안녕하세요 JINNIE 입니다.이번 번역은 '한국 vs UAE' 입니다.감사합니다.한국 축구가 강력한 압박을 퍼부으며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압도적인 경기 내용에 비해 골 운은 따르지 않았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경기에서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1대0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3승2무로 승점 11로 늘렸다.한국은 경기 초반부터 UAE를 강하게 압박했고, 상대는 당황한 듯 일방적으로
안녕하세요 JINNIE 입니다.이번 번역은 '한국 VS UAE 전반전 해외 반응' 입니다.전반전 실시간 반응은 유튜브 댓글, 트위터 등에서 발췌 하였습니다.감사합니다.[해외 댓글 반응]Myat HtutUAE 선수들한테 한국의 날씨는 엄청 추웠었나봐. 제대로 움직이질 못하고 있어. Erick Kahindi조규성의 슛이 골대에 맞은 게 너무 아까워!! Hamimu Copa확실히 EPL에서 뛰는 선수들이 있는 한국이 훨씬 우세하네. Nur Huda정우영 프리킥 날카로운데? Simon Harnn손흥민 플레이를 봐.
한국어는 말하는대로 적을수가 있죠.김수현 작가 같은 분은 자기 대본에 있는 토씨 하나까지도 연기자에게 고치지 말라고 요구 한다던데 중국은 어떨지 궁금합니다.한자는 말하는 걸 한글처럼 정확히 적을수가 없는 표의문자인데 작가가 대본을 적어주면 연기자가 행간의 의미를 파악해서 적절히 말을 만들어 표현해야 하는건가요?김수현씨처럼 미묘한 말의 늬앙스를 살리기 위해 자기가 쓴 대본 토씨 하나,쉼표 하나 타이밍,괄호 타이밍 까지도 틀리지 말라고 하는 상황 자체가 중국 드라마,영화 대본에서는 있을수가 없겠죠?
대만 연기자가 끝부분에 소프트파워인 '문화의 힘'을 언급하네요.대만방송, 대만 국민배우의 한국이 부러운 이유 "한국은 이제 비교가 아니라, 본받아야 하는 대상"2021.11.10링크를 클릭하세요. 영상올린분이 본인 유튜브채널에서만 재생하도록 설정했네요.https://youtu.be/cnIXLhKCuh4아래는 영상 올린분이 첨부한 내용대만의 유명 배우가 한국 드라마의 장점을 얘기하던 중 한국어와 중국어 언어의 차이를 말합니다.한국어로는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다양하고 많다는 건데요, 무슨 얘긴지 조금 의아하게 들릴 수도 있는 부분
일본 (자민당 & 극우세력)이 똥멍청이 윤짜장이를 지지한다?......그런데도 대선 때 윤짜장을 찍는다....이건 스스로 토왜라고 인증하는 꼴인거죠....어휴 짜장이는 좋겠네....토왜것들 본가인 일본놈들이 저리 지지해주니...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