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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0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2-08-25

[오피셜] '동아시안컵 준우승' 한국, FIFA 랭킹 28위 유지...亞 3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FIFA(국제축구연맹) 랭킹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한국은 FIFA가 25일 발표한 남자축구 세계 랭킹에서 1천526.02점으로 28위를 유지했다.6월 발표(1천526.20점) 때보다 랭킹 포인트는 조금 줄었지만, 순위 변동은 없었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달 일본에서 열린 2022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대회 4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2승 1패로 일본(2승 1무)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한국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지난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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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이민아 멀티골…한국 여자축구, 동아시안컵서 대만 4-0 완파(종합)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에서 대만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만과 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이민아의 멀티 골과 강채림(이상 현대제철), 고민정(창녕WFC)의 득점으로 4-0 완승을 거뒀다.1승 1무 1패가 된 한국은 이어 열리는 일본(2승)-중국(1승 1무)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정해진다.중국이 일본에 패하면 한국과 1승 1무 1패 동률이 되지만 골 득실에서 한국이 앞서 2위가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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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4

벤투호, 홍콩에 3-0 완승…한일전 비겨도 동아시안컵 4연패(종합2보)

벤투호가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홍콩을 꺾고 2연승을 달리며 대회 4연패 꿈을 키워갔다.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홍콩과 치른 대회 2차전에서 A매치 데뷔 골을 포함한 멀티 골을 터트린 '막내' 강성진(서울)과 추가 골을 넣은 베테랑 수비수 홍철(대구)의 활약을 엮어 3-0으로 이겼다.20일 중국과 첫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를 챙긴 한국(승점 6)은 이어진 경기에서 중국(승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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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3

넘지 못한 만리장성…중국전 2경기 연속골에도 웃지 못한 최유리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최유리(28·현대제철)가 중국을 상대로 두 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으나, 이번에도 활짝 웃지 못했다.콜린 벨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대표팀은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과 1-1로 비겼다.한국은 전반까지만 해도 최유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으며 공격을 주도했다.일본과 1차전(한국 1-2 패)에 이어 두 경기 연속 최전방에 선발로 출전한 최유리는 0-0으로 팽팽히 맞선 전반 34분 기다리던 선제골을 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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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9

중국 축구 감독의 도발 "한국 깨트리겠다"

뭘 깨트려? 어디 신체부위를 깨트리겠다 라는 건 아니지??....ㅎㄷㄷ하긴 니들 중국 축구팬들에게 "닭백숙 몸매"라고 비아냥 받고 있는 국대 애들보다 차라리 U-23 대표 애들이 정신무장이더 잘되어 있다라면 좀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도 있긴 하겠다!내일 우리와 경기에서 더도 말고 거친 반칙없는 페어플레이만 해보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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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9

에휴~ 일본 선제골!! 1-0

지금 전반 진행중인 동아시안컵 여자 한일전 경기...우리가 일본을 밀어붙이고 있었는데....한번의 수비에서의 운나쁜 상황이 나와서 실점을 먼저 했네요...하필 걷어내는게 앞에 있는 우리 선수 맞고 다시 일본선수에게 갈게 뭐람....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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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5

중국이 포기한 7월 동아시안컵, '한국 개최' 가능성 커진다

오는 7월 중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던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의 호스트가 한국이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개최를 포기한 가운데 한국과 일본이 대체지가 되어야하는데, 대한축구협회(KFA)의 의지가 꽤 커보인다.2022 EAFF E-1 챔피언십은 동아시아축구연맹 회원국 가운데 최고를 가리는 대회로, 2년마다 회원국을 번갈아가며 개최된다. 남녀부 모두 한국, 일본, 중국이 본선에 자동 출전하고 예선을 통과한 1개국씩이 합류해 경쟁을 펼친다.2019년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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