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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0

中언론 “안현수, 한국쇼트트랙대표팀 감독 가능성”

안현수(37) 코치가 한국쇼트트랙대표팀 사령탑을 맡을 수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2011년 ‘빅토르 안’이라는 이름으로 러시아에 귀화한 안 코치는 2020년 중국에서 지도자 경력을 시작했다.9일 중국 뉴스매체 ‘터우탸오’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안현수 코치가 다시 중국쇼트트랙대표팀을 지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앞으로 (부인·딸과 함께) 한국에 정착, 대표팀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안현수 코치는 김선태(46) 감독과 함께 중국을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공동 2위(금2·은1·동1)로 이끌었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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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9

[베이징올림픽] '마침내 한국 첫 금메달' 쇼트트랙 황대헌 남자 1,500m 1위 | 쇼트트랙 (2022.02.09/MBC뉴스)

이번 대회 첫 금메달 ㅊㅋㅊㅋ!망할 중국놈들이 없으니 드디어 메달을 그것도 금메달을 따네!닝기리!남은 종목도 메달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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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7

불운에, 부상에, 오심까지... 최악의 하루 보낸 한국 쇼트트랙

'불운'에 '부상' 그리고 '판정' 논란까지 겹쳤다. 7일 한국 쇼트트랙이 또 눈물을 흘렸다.시작은 '여제' 최민정(24·성남시청)이었다. 최민정은 중국 베이징 캐피털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500m 준준결선에서 레이스 도중 미끄러지며 조기 탈락 고배를 마셨다. 출발은 2위로 나섰다. 스타트가 약점인 최민정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았다. 첫번째 바퀴에서 자신의 주특기 아웃코스 추월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여전히 2위였다. 하지만 코너에서 그대로 쓰러졌다. 망연자실했지만 일어난 뒤 서서히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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