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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 세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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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26

[단독 인터뷰①] 세비야 회장, "왜 진심이었냐고? 한국이 친절했고 우린 세비야니까"

대한민국 축구 팬을 들썩이게 했던 뜨거운 여름이 지났다. 손흥민을 앞세운 토트넘 홋스퍼가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스페인의 명문 세비야도 못지않았다. 특히 그들의 진심은 한국 팬을 감동하게 만들기 충분했다.1890년 창단한 세비야는 프리메라리가의 강호다. 리그 1회, 코파 델 레이 5회 우승을 차지했고, 최근 3시즌엔 모두 4위에 오르며 4강 체제를 굳혔다. 특히 지난 시즌엔 2위 FC 바르셀로나와의 승점 차가 3점에 불과할 정도로 격차를 좁혔다.지난 14일 '스포티비뉴스'는 세비야의 호세 카스트로 카르모나 회장과 단독 인터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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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5

세비야, 오픈 트레이닝으로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

세비야가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한국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세비야는 16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시리즈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경기를 하루 앞두고 세비야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팬들 앞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오픈 트레이닝에는 초대를 받은 100명만 참가가 가능했다. 세비야는 많은 팬들을 부르는 것 대신 소수지만 진정으로 세비야를 사랑하는 팬들을 부르며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훈련은 가볍게 시작했다. 터치라인 끝에서 스텝을 밟으며 몸을 풀었다. 이후에는 코너킥에서 세트피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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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3

창덕궁 관광부터 K팝 댄스까지…'한국 문화'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세비야 근황 / 스포츠머그

라리가 명문팀에...다들 한가닥씩 하는 선수들인데....토트넘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고 있으니....안타깝네!!니들이 더운데 한국 와서 고생들이 많다! 토요일 멋진 경기 하고 좋은 추억만 가지고 가라!세비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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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3

'한국왔는데 EPL 이적' 세비야 풀백, 경복궁 못 보고 재출국... 대체자는 레길론 유력

루드위그 아우구스틴손. 세비야 공식 홈페이지 캡처한국까지 왔던 세비야 레프트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톤빌라 이적이 확정되면서 도로 영국으로 출국했다. '신입생' 센터백 마르캉은 후발대로 한국에 도착해 세비야 선수단과 첫 만남을 가졌다.세비야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에 왔다.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일주일 동안 한국 문화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가진 뒤 오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훗스퍼와 맞대결을 끝으로 방한 일정을 마친다.한국투어 중에도 이적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한국 입국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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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2

한국 찾은 스페인 명문구단 세비야FC 선수들의 한국 입국&한국 방문기

하필 무더운 시기에 방한해서 니들이 고생이 많다! 정말!오늘 기사보니 K-POP 댄스를 배우고 밖에 나와서 단체 댄스 하는 일정도 소화했던데...한국에서 세비야 구단, 더 나아가 라리가 인지도를 올리려고 고생하는 걸 보니 참...라리가 리그 중계 시간대만 PL 처럼 앞당기면 딱히 응원하는 팀이 없더라도 경기를 봐줄텐데.....암튼 세비야 홧팅이다! 토요일에 토트넘과 명경기 펼쳐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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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11

이게 K-더위?...세비야, 한국의 '찜통더위'에 '땀 뻘뻘'

처음으로 방한하는 세비야 FC 선수들이 한국의 '찜통더위'에 맥을 못 추고 있다.세비야는 10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이 한국의 더위를 체감 중이라고 알렸다. 세비야는 오는 16일 토트넘 홋스퍼와의 프리 시즌 친선 경기를 위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입국 후 한글을 배워보는 한국어 교실과 기자회견을 소화한 뒤 서울의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훈련에 들어간 세비야 선수들은 곧바로 한국의 더위에 직면했다. 한국은 최근 기온과 습도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세비야는 인스타그램에 "여기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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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7

방한 D-1 세비야 선수들 "한국 기대된다…손흥민, 세계적 선수"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01&aid=0013295229역시 방한한다고 립서비스가 좋네요....ㅎㅎ흥민이가 있는 토트넘 보다 상대적으로 덜 조명되서 그렇지 세비야도 지난 시즌 라리가에서 리그 4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챔스에나가는 나름 강팀이죠! 유명한 선수들도 꽤나 있고...특히 전 토트넘 선수였던 라멜라도 있죠!담주 (07.13)토트넘 vs K리그 / (07.16) 토트넘 vs 세비야 경기기대가 되네요!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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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30

‘첫 내한’ 세비야 단장 “손흥민 보고 한국 축구 위상 느껴”

첫 방한을 앞두고 있는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의 세비야FC가 팬들과 만남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냈다.세비야는 오는 7월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맞대결을 펼친다.세비야와 토트넘의 내한 경기는 발표 직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해당 경기의 티켓 예매는 시작된 뒤 20분 만에 전석 매진되는 등 팬들의 기대감과 두 팀의 인기를 증명했다.올 시즌 영국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과 영국 스타 선수인 해리 케인을 주축으로 둔 토트넘과 경기를 치르게 되는 세비야는 20개의 팀으로 이루어진 스페인 축구 리그 ‘라리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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