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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콘테 왈
"프리시즌 내한의 목표는 '훈련'…선수들도 사이사이 즐겨"
"한국서 보낸 시간
"한국천왕이 분노 속에 돌아왔다!
"한국팬들의 열정에 큰 에너지 받고 돌아갑니다"
Feat 토트넘
Feat. 삼다수
PPL 없음 주의
내한 일정 마친 콘테 감독
다음 시즌
만족스러웠다"
매미소리
무리뉴
분노의 13분 3골
손흥민
손흥민 해트트릭
실수였나?
안제
이러면 손흥민은 계속 벤치에.."
이성모X듀어든
이성모의 어시스트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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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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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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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내한 일정 마친 콘테 감독 "한국서 보낸 시간, 만족스러웠다"
손흥민(30)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을 이끄는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은 "한국에서 보낸 시간이 만족스러웠다"고 내한 일정을 마치는 소감을 밝혔다.콘테 감독은 16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세비야(스페인)와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이 끝난 후 취재진에 "훈련이 이번 프리시즌 내한 일정의 첫 번째 목표였다"고 말했다.그는 "(한국에 와서) 하루 두 차례씩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전술과 체력 면에서 집중적으로 훈련할 수 있었다"고 되돌아봤다.이어 "지난해 프리시즌은 토트넘에서 그런 훈련을 할 수 없어서 더 그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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