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케인이 있었더라면...흥민이 진작에 20-20 을 달성했을 것 같은데....케인 없으니 .....떠먹여줘도 뱉어내는 놈들 뿐이 없네 ....에휴...
일단 유로파 진출권 획득으로 이번 시즌 마무리 하면...나름 성공적인 시즌이긴 하겠지...매시즌 20골 정도의 득점을 해주던 스트라이커 케인이 빠져나갔다는 걸 감안하면 뭐...골 결정력은 둘째치고....유리몸인 히샬리송에 대한 기대는 버리고...이번 여름에 반드시 괜찮은 최전방 공격수 영입을 해야지!! 필수!!
조제 무리뉴 전 AS로마 감독이 최근 인터뷰에서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극찬하면서 "최고의 팀에서 뛰며 우승할 자격 있다"고 더 큰 클럽으로 이적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직설적인 조언을 남겼다.무리뉴 감독은 최근 EA스포츠 FC 온라인과 인터뷰를 했다. 여기서 축구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한 그는 손흥민 이야기를 꺼내며 극찬했다.무리뉴 감독은 누구보다 손흥민을 잘 아는 지도자다. 그는 지난 2019년 토트넘 지휘봉을 잡고 손흥민을 직접 지도했던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그는 "난 손흥민이 한국 최고 선수 정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세계
클롭! 그간 PL에 와서 고생 많았다! 너가 흥민이와 같이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는데 그게 너무 아쉽네!.....쩝..
애스턴빌라가 4위 확정을 향한 중요한 길목에서 승점 3점 추가에 실패했다.애스턴빌라는 5일(한국시각)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튼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0대1로 패배했다.애스턴빌라(승점 67)는 이날 패배로 두 경기 덜 치른 5위 토트넘(승점 60)과의 격차를 7점으로 유지하는 데 그쳤다. 토트넘이 남은 일정을 모두 승리해야 승점 72점 고지에 오를 수 있다. 애스턴빌라가 브라이튼을 상대로 승리했다면 4위 자리를 공고히 할 수 있었지만 기회를 놓
토트넘이 손흥민의 대기록 달성 경기에서도 참패하며, 리그 4연패 부진에 빠졌다.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의 대기록과 함께 승리를 따냈다.토트넘은 6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2대4로 패배했다.토트넘(승점 60)은 이날 경기 패배로 4위 애스턴빌라(승점 67)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해도 69점인 점과 리그 최강의 팀 맨체스터 시티와의 일전이 남은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4위 경쟁에서 패배한 것이나 다름없다. 손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