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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20

‘손흥민·토트넘과 작별’ 페리시치, 토트넘 떠나 친정팀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 임대 합류

이반 페리시치(35)가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친정팀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크로아티아)로 합류한다.토트넘은 19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리시치의 임대 이적 소식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우리는 남은 시즌 동안 이반 페리시치를 임대 보내는 것에 대해 HNK 하이두크 스플리트와 합의했다. 다재다능한 왼쪽 측면의 페리시치는 지난 9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시즌 초반 6경기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우리는 이반의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란다”라며 페리시치에 작별 인사를 전했다.페리시치는 이로써 18년 만에 친정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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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31

‘새해 축포 쏜다!’ 손흥민, 선발 출격→리그 12호 골 사냥 정조준!···토트넘, 본머스전 선발 명단 공개

캡틴 손흥민(31·토트넘)이 2023년 마지막 경기에서 리그 12호 골 사냥에 나선다.토트넘은 31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를 상대로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를 치른다.홈팀 토트넘은 비카리오, 포로, 로얄, 데이비스, 우도기, 벤탄쿠르, 사르, 로 셀소, 존슨, 히샬리송, 손흥민이 선발 출격한다.원정팀 본머스는 네투, 스미스, 자바르니, 세네시, 당고, 쿡, 크리스티, 쿨루이베르트, 시니스테라, 솔란케, 태버니어가 선발 출격한다.손흥민은 변함없이 주장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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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8

손흥민·토트넘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 수상

손흥민과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세계스포츠협회(World Sport Association)가 주는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Football Reputation Awards)를 받았다.토트넘은 17일(현지시간) 구단과 손흥민이 2022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탈리아 알레소에 본부를 둔 비영리단체인 세계스포츠협회는 스포츠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모범을 보인 클럽과 선수를 매년 선정해 풋볼 레퓨테이션 어워즈를 준다.토트넘 구단의 설명에 따르면 수상자는 유럽 축구계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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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2-16

김민재, 바이아웃 1,200억까지 치솟나…"나폴리, 맨유·토트넘으로부터 지키길 원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 김민재의 소속팀, SSC 나폴리가 선수의 바이아웃을 인상하길 원한다.영국 90min은 15일(한국 시간) "김민재는 현재 계약상 대략 4,500만 유로 바이아웃이 설정돼 있다. 나폴리는 유럽 엘리트 팀으로부터 그를 지키기 위해 이를 두 배 이상 인상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김민재가 월드컵에서도 활약하면서 주가가 치솟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 등이 그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토트넘은 2020년에도 김민재 영입을 한 차례 노린 바 있다.나폴리는 김민재를 비롯해 핵심 공격수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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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07

'FA로 풀린다'…맨시티·맨유·리버풀·아스널·첼시·토트넘 모두 영입 노린다

인터 밀란의 센터백 밀란 슈크리니아르(27)가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6일(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는 슈크리니아르 영입을 위해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인터 밀란은 그를 지키기 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영국 매체 '90min'은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만료되는 슈크리니아르는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이 많은 팀 중 하나다"라며 "첼시도 슈크리니아르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의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지난 몇 주간 슈크리니아르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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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5

20세에 몸값 무려 '1,255억'…첼시·토트넘 영입전 '치열'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와 토트넘이 나란히 센터백 보강에 혈안인 가운데,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활약 중인 요슈코 그바르디올(20)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다만 계약 기간이 아직 많이 남은 데다, 전도유망한 선수로 평가받는 만큼 거액의 이적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첼시와 토트넘은 최근 왼발잡이 센터백을 영입하려는 가운데 그바르디올에게 상당한 관심이 있다"며 "라이프치히는 핵심 선수인 만큼 붙잡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했다.첼시와 토트넘은 1순위 보강 포지션이 센터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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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10

'끝이 보인다' 경질 임박 소식에 맨유·토트넘 '함박웃음'

마우리시오 포체티노(파리 생제르맹) 미래가 불투명해졌다.파리 생제르맹은 10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원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3으로 무너졌다.1차전 당시 1-0으로 승리한 파리 생제르맹은 1, 2차전 합계 2-3으로 무너지면서 16강에서 탈락했다. 지난여름 파리 생제르맹은 리오넬 메시와 함께 세르히오 라모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아치라프 하키미, 조르지니오 바이날둠 등을 영입하면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노렸으나 실패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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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7

올림픽·토트넘으로 드러난 '반중감정' [베이징&이슈]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물론 토트넘 홋스퍼까지 음력 설날의 영어 명칭을 두고 논란이다. 극에 달한 반중 감정은 중국 스스로 자초한 결과다.지난 4일(한국시간) 베이징 국립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시 한국은 물론 중국 역시 음력 설날인 '춘절'을 지내고 있었다. 이에 개막식에 음력 설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Happy Chinese New Year"라는 문구를 표기했다.여기에 한국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이 문구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오해의 소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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