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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에릭센

전체 13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05-19

토트넘이 노리는 '차세대 에릭센'…계약 1년 남아도 이적료 '1000억' 예상

계약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에도 높은 이적료가 예상된다.영국 매체 '더부트룸'은 18일(한국시간) "레스터 시티는 제임스 매디슨(26)의 이적료로 6,000만 파운드(약 1,000억 원)를 원한다.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영입에 가장 적극적이다"라고 보도했다.토트넘의 오랜 고민을 풀 자원이다. 매디슨은 날카로운 오른발 킥을 갖춘 공격형 미드필더다. 크리스티안 에릭센(3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후 플레이메이커 자원을 찾는 토트넘의 최우선 영입 목표다.올 시즌에도 매디슨은 레스터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소속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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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0

냉담하게 돌아선 토트넘, 에릭센 영입 플랜 접었다

스포츠 비즈니스의 세계는 냉정하다. 과거의 인연보다 현재의 득실이 더 중요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인간승리의 주인공인 옛 소속선수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재영입하는 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영국 축구전문매체 풋볼런던은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릭센을 데려오는 방안에 대해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당초 에릭센을 데려오는 안을 추진했었다. 여러 좋은 이유가 있었다. 일단 에릭센은 이적료가 없다.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브렌트포드와 계약이 끝났다. 또한 옛 소속 선수라 팬층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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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9

지키고 싶지만...브렌트포드, '에릭센 잔류' 체념→토트넘-맨유 압축

브렌트포드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떠나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글로벌 매체 'ESPN'은 17일 "브렌트포드는 에릭센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체념하고 있다. 현재 에릭센은 토트넘 훗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몇몇 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에릭센은 2013년부터 약 7년 동안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그러나 재계약을 맺는 대신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결국 인터밀란으로 이적하게 됐다. 에릭센은 천천히 이탈리아 무대에 적응하면서 준주급 자원으로 뛰었고,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도 아래 이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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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7

"에릭센? 대체자가 줄을 섰다" 토트넘 영입에 '자신만만'

굳이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아니어도 된다. 토트넘 훗스퍼는 다른 선수들을 영입하면 된다.아직 시즌이 끝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았지만, 토트넘의 이적시장은 이미 시작됐다. 토트넘은 지난 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반 페리시치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영입 리스트에 여러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지만, 콘테 감독의 첫 선택은 옛 제자와의 재회였다.보강이 시급했던 포지션을 먼저 채웠다. 페리시치의 영입으로 인해 토트넘은 윙백 걱정을 덜어낼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다른 포지션에 새로운 선수들을 데려오는 데에 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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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6

'SON 절친' 에릭센, 토트넘 아닌 맨유가 '공짜'로 데려간다

크리스티안 에릭센(30, 브렌트포드)이 맨유의 붉은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영국 ‘미러’는 5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여름에 에릭센을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할 전망이다. 맨유의 새 감독 에릭 텐 하흐가 에릭센 영입을 강력히 추진한다. 맨유는 리빌딩에 도움이 될 선수로 에릭센을 점찍었다”고 전했다.에릭센은 지난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승격팀 브렌트포드와 6개월 단기 계약을 맺었다. 효과는 바로 드러났다. 브렌트포드는 에릭센 영입 전과 후로 완전히 바뀌었다, 결국 리그 13위로 시즌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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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5

토트넘 오퍼만 기다린다... SON·콘테 '재회' 원하는 에릭센

토트넘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서 크리스티안 에릭센(30·브렌트포드)의 복귀 가능성에도 더 무게가 실리게 됐다. 만약 토트넘으로 돌아오게 되면 '동갑내기 절친' 손흥민(30) 등 토트넘 동료들은 물론 안토니오 콘테(53·이탈리아) 감독과도 재회하게 된다.토트넘에서만 6시즌 반 동안 뛰며 손흥민, 해리 케인, 델레 알리(에버튼) 등과 함께 이른바 'DESK 라인'을 구축했던 에릭센은 지난 2020년 1월 인터밀란(이탈리아)으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택했다.그러나 지난해 여름 덴마크 대표팀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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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24

에릭센 "손흥민-케인 저지하는 것은 쉽다"…토트넘, 브렌트포드전 무득점

손흥민과 케인의 득점포가 침묵한 토트넘이 브렌트포드와 무승부를 기록했다.토트넘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골 합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손흥민과 케인은 풀타임 활약했지만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전 무승부로 18승4무11패(승점 58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리그 5위에 머물게 됐고 4위 탈환에 실패했다.브렌트포드의 미드필더 에릭센은 경기에 앞서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손흥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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