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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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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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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20

[투헬 기자회견] "VAR 판정 실수 인정,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eat 캉테 부상, 콘테 악수. 토트넘 VS 첼시 후속질문)

주심 오심으로 인해 경기 이길거 비기게 됐고...빡쳐서 경기 끝나고 인터뷰서 주심 판정에 대해서 입털타고...콘테와 다르게 1경기 출전정지까지 먹고...핵심 선수인 캉테는 부상에...참 1경기로 잃은게 많은 투헬이지만....그래도 투헬이라는 명장이 있어서 첼시가 버티는 거겠죠!이번 시즌도 지난시즌 처럼 고난의 길이 될지라도 투헬이 있으니....챔스 티켓은 따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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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6

첼시 빨간불…캉테, 토트넘전 부상으로 최소 3주 결장

또 다쳤다. 은골로 캉테(31)가 시즌 초반부터 부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캉테가 지난 토트넘전에서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쳤다. 최소 3주 이상 결장할 것이다. 정밀 검사를 받은 뒤 좀 더 정확한 복귀 일정이 나올 예정이다"고 보도했다.첼시는 지난 15일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캉테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후반 30분 캉테는 코너 캘러거와 교체됐다. 오른쪽 허벅지에 큰 통증을 호소하며 직접 벤치를 향해 교체 사인을 냈다.첼시는 비상이다. 개막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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