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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에버턴

전체 14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2-04

‘히샬리송 친정팀 상대 멀티골’ 토트넘, 후반 추가시간 실점하며 에버턴 원정서 2-2 무···리그 4위 유지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의 멀티골이 터졌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실점하며 에버턴과 2-2로 비겼다.토트넘은 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과 2-2 무승부를 거뒀다.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고 우도기-판 더 펜-로메로-포로가 백4를 구축했다. 미드필더진 3선에는 벤탕쿠르-호이비에르, 2선에는 베르너-매디슨-존슨이 나섰고 최전방 원 톱에는 히샬리송이 출격했다.홈팀 에버턴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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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5

'흥민이 형 응원 왔어요!' 런던서 포착된 이강인, 토트넘vs에버턴 경기 직관

이강인이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을 방문했다.토트넘은 24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8라운드에서 에버턴을 2-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1승 3무 4패(승점 36)로 리그 4위로 올라섰다.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히샬리송이 최전방에 배치됐고, 손흥민, 데얀 쿨루셉스키, 브레넌 존슨이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올리버 스킵, 파페 사르가 3선에서 호흡했고, 4백은 에메르송, 벤 데이비스, 크리스티안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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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4

손흥민 시즌 11호골 터졌다!→MOM까지 품 안에…토트넘은 에버턴 2-1 제압+신바람 3연승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시즌 11호골을 터트리면서 클럽에 승점 3점을 선물했다.손흥민은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의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18분 추가골을 터트리며 2-1 신승을 이끌었다.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11승3무4패(승점 36)를 기록해 아직 18라운드 경기를 치르지 않은 맨체스터 시티(승점 34·10승4무3패)를 2점 차로 따돌리고 프리미어리그 4위를 탈환했다. 반면에 에버턴은 승점 16과 16위 자리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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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21

'토트넘으로 도망쳐 죄송합니다'…메디컬 하고 뒷통수 MF, 에버턴이 넓은 마음으로 품는다

지난겨울 이적시장에서 에버턴행이 임박했지만, 토트넘을 택한 아르나우트 단주마가 다시 한번 에버턴으로 향할 기회를 얻었다.영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20일(한국시간) "에버턴이 단주마의 임대에 대해 비야레알과도 합의에 도달했다"라고 보도했다.1997년생인 단주마는 2019년 8월부터 2년간 잉글랜드 본머스에서 뛴 적이 있었다. 하지만 본머스가 프리미어리그에 있을 땐 출전 시간이 적었고, 2부로 강등되자 주전으로 활용돼 15골을 넣었다. 이후 라리가 비야레알 유니폼을 입어 2021/22 시즌엔 10골을 터트리며 대활약했다.하지만 상승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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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3-04-04

(토트넘팬반응) 토트넘 VS 에버턴, 1-1 무승부

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640https://www.facebook.com/TottenhamHotspur/photos/a.458270683504/10159710894403505/(토트넘팬반응) 토트넘 VS 에버턴, 1-1 무승부4일 영국 리버풀에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를 치른 토트넘이 에버턴과 1-1로 비겼습니다. 후반 14분 팽팽하던 분위기 속에 에버턴 미드필더 두쿠레가 퇴장을 당하며 토트넘이 수적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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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PL REVIEW] '손흥민 82분→모우라 퇴장' 토트넘, 에버턴에 1-1 무…챔스권 4위 유지

손흥민(31)이 분투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페널티 킥 결승골로 이기는 모양이었지만, 막판에 동점골을 허용했다.토트넘은 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에서 에버턴에 1-1으로 비겼다. 프리미어리그 4위를 유지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유지했다.에버턴은 그레이 원톱으로 토트넘 골망을 조준했다. 오나나, 게예, 두쿠레가 미드필더에서 뛰었고, 맥닐과 이워비가 날개에서 활력을 더했다. 수비는 고드프리, 타코우스키, 킨, 콜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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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4-04

'SON발 출격' 토트넘, '콘테 경질 후 첫 경기' 에버턴 원정 선발 명단 발표 [PL 라인업]

손흥민이 에버턴 원정에서 대기록 달성에 재도전한다.토트넘 홋스퍼가 4일(한국시간) 구디슨 파크에서 열리는 에버턴과의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토트넘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경질 이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임시 감독 체제에서 첫 경기를 치른다.토트넘은 위고 요리스 골키퍼를 비롯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릭 다이어, 클레망 랑글레가 백3를 구성한다. 윙백엔 이반 페리시치와 라이언 세세뇽, 중원은 올리버 스킵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지킨다. 최전방엔 데얀 쿨루세브스키와 해리 케인, 손흥민이 출격한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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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4

토트넘-에버턴-리즈, 일본 핵심 선수 영입 삼파전 돌입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카마다 다이치를 두고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카마다는 2017년 여름 일본 J리그 사간 토스를 떠나 분데스리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이적했다. 첫 시즌의 활약은 좋지 못했다. 분데스리가 단 3경기 출전에 그쳤다. 이후 2시즌 간 벨기에 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임대를 떠났고, 벨기에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하며 유럽 적응을 마쳤다.2019-20 시즌부터 프랑크푸르트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 커리어를 살펴보면 143경기 출전 30골 30도움이다. 특히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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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8

토트넘→에버턴→튀르키예… 모리뉴 “알리야, 너 후회할 거야” 발언 화제

조제 모리뉴 AS로마 감독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17일(한국 시간) 아마존 프라임이 만든 토트넘 다큐멘터리에서 모리뉴 감독과 델레 알리(에버턴)의 대화를 조명했다.알리가 하락세를 탄 2019년, 모리뉴 감독은 “나는 지금 56살이고, 어제는 20살이었다. 언젠가 네가 도달할 수 있는 것에 닿지 못한다면 후회할 거라고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2015년 토트넘에 합류한 알리는 줄곧 에이스 노릇을 톡톡히 했다. 장신임에도 빠른 발을 활용한 침투 능력이 돋보였다. 플레이메이커 역할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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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5

"英 최고 선수 될 거야"...토트넘, 에버턴 유망주 향한 관심 지속

앤서니 고든은 잉글랜드를 빛낼 재능으로 평가되고 있다.토트넘 훗스퍼와 에버턴은 히샬리송을 둔 이적 협상을 마쳤다. 히샬리송은 왓포드를 떠나 에버턴으로 온 뒤 오랜 기간 에이스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4위에 위치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진출한 토트넘은 공격 보강이 필요했고 히샬리송에게 관심을 건넸다. 기나긴 줄다리기 끝 협상이 완료돼 히샬리송은 토트넘 유니폼을 입게 됐다.히샬리송 협상을 할 때 토트넘이 고든을 노린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고든 은 2001년생 어린 공격수이자 에버턴 성골 유스다. 본격적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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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3

김민재, 이적 위해 英 갔다... 'SON과 챔스 뛸까' 토트넘·에버턴 관심

대한민국 수비수 김민재(26·페네르바체)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영국의 컷오프사이드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과 에버턴의 관심 속에 김민재는 협상을 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김민재의 소속팀 페네르바체도 판매 의사가 있다고 한다. 그동안 팀 핵심 김민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지만, 날이 갈수록 치솟는 김민재의 주가에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또 김민재의 계약서에는 바이아웃 조항 2000만 유로(약 270억 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아웃 조항이란 영입을 원하는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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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03

"토트넘, 빅6보단 에버턴에 가까운 팀" EPL 전문가 돌직구

아스톤 빌라의 원클럽맨이자 유명 스트라이커 출신 가브리엘 아그본라허(36)가 토트넘 팬들을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아그본라허는 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의 브렉퍼스트 코너에 출연해 "난 왜 자신들이 우승했어야 된다고 토트넘 팬들이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의아해했다.그러면서 "토트넘은 지난 20년간 우승 트로피가 익숙하지 않은 팀이다. 그런 토트넘이 울버햄프턴, 애스턴 빌라, 에버턴, 뉴캐슬보다 먼저 FA컵이나 카라바오컵을 드는 것이 왜 당연한가?"라고 반문했다.토트넘은 2일 미들즈브러와 2021~2022 잉글랜드 FA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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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2-01

[오피셜] '계륵 신세' 알리, 토트넘 떠나 에버턴 입단...2024년까지

토트넘 훗스퍼에서 계륵 신세로 전락한 델레 알리가 에버턴으로 떠났다.에버턴은 1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알리와 2024년 6월 말까지 2년 6개월 계약을 성사시켰다. 프랭크 램파드 신임 감독 체제 아래 첫 영구 영입이 됐다. 알리는 다음 주에 있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구디슨 파크에 입성하게 된 알리는 "두터운 서포터즈와 역사를 지닌 에버턴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빨리 경기를 치르고 싶다. 팀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램파드 감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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