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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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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11

'돌아버리겠네. 이게 말이 돼?' 뮌헨 거르고 토트넘 택한 드라구신, 멘붕 온 에이전트

'그걸 거절하다니 믿기지 않는다.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얼핏 들으면 추진하던 작업이 실패한 사람의 코멘트처럼 들린다. 하지만 이는 1월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가 2호 영입으로 데려온 대형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22)의 에이전트가 한 말이다. 드라구신은 세리에A 제노아를 떠나 토트넘에 총 2500만파운드(약 420억원)의 이적료에 입단했다. 에이전트 입장에서도 성공한 이적이라고 평가할 만 하다.그러나 정작 드라구신의 에이전트는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드라구신이 토트넘과 계약한 것이 믿기지 않는다는 것. 너무 기뻐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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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0-07

'조국' 프랑스가 싫은 '첼시의 심장' 캉테, EPL 잔류 원해...에이전트, 토트넘과 아스널 추천

'첼시의 심장' 은골로 캉테(31)가 조국 프랑스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최근 캉테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넘과 아스널을 추천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캉테가 프랑스 리그1의 PSG에서 뛰기를 거부하고 EPL에 잔류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전했다.캉테는 첼시에 남기를 원하고 있으나 첼시가 그가 요구하고 있는 계약 기간에 난색을 표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캉테는 4년을 원하고 있다.캉테는 내년 6월로 첼시와의 계약이 만료된다.이에 캉테의 에이전트들이 그에게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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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09

[속보] 토트넘, 바스토니 영입 꿈 끝났다…에이전트 "'확실히' 잔류한다"

알레산드로 바스토니(23)가 팀에 남는다. 토트넘 핫스퍼의 영입 야망도 끝났다.1999년생의 이탈리아 국가대표인 바스토니는 왼발을 잘 사용하는 볼 플레잉 센터백이다. 바스토니는 최근 토트넘의 명백한 영입 타깃이었다. 선수가 팀을 떠나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인터 밀란의 재정 상황이 좋지 않아 판매 가능성도 제기됐다.8일 이탈리아 언론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같은 날 바스토니 에이전트와 인테르 구단이 그의 미래를 두고 회의를 열었다. 회의가 끝난 뒤 운집한 취재진이 그의 거취에 대해 물었다. 바스토니 에이전트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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