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요일 새벽 첼시전, 담주 월요일 리버풀전 .....연이어 발리겠구만....에휴..
토트넘 홋스퍼가 히샬리송의 멀티골이 터졌지만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실점하며 에버턴과 2-2로 비겼다.토트넘은 3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2023-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에서 에버턴과 2-2 무승부를 거뒀다.원정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켰고 우도기-판 더 펜-로메로-포로가 백4를 구축했다. 미드필더진 3선에는 벤탕쿠르-호이비에르, 2선에는 베르너-매디슨-존슨이 나섰고 최전방 원 톱에는 히샬리송이 출격했다.홈팀 에버턴은 4-4-
히샬리송이 기분 좋은 승리에도 비판받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루턴에 위치한 케닐워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을 1-0으로 격파했다. 이로써 토트넘(승점 20, 6승 2무, 18득 8실, +10)은 선두로 도약했다.홈팀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으로 출격했다. 원톱 스트라이커는 이번에도 캡틴 손흥민이 책임졌다. 2선에선 히샬리송, 제임스 메디슨, 데얀 쿨루셉스키가 포진했다. 중원은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가 지켰다. 4백은 데스티니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토트넘과 리버풀은 내달 1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24시즌 프리미어리그(PL) 7랴운드에서 맞붙는다. 현재 토트넘(승점 14)은 4위, 리버풀(승점 16)은 2위에 위치하고 있다.아직까지 패배가 없는 두 팀이 격돌한다. 홈팀 토트넘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휘 아래 완전히 달라졌다. 눈에 띄게 날카로워진 창끝을 앞세워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중심에는 북런던 더비 당시 멀티골을 기록한 '캡틴' 손흥민이 있다.원정팀 리버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