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의원 선거 D-1. 정권 교체를 위한 총알이 아직 한 발 남아 있는데...결과는 어떨까요?세상을 떠나기 4주 전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명배우 스가와라 분타의 마지막 연설(2014.11.1)을 소개합니다."양심 있는 사람들은 국가가 달라도 모두 같은 인간이다"내일이 일본 중의원 총선 날이네요....과연 이번엔 일본 국민들이 코로나 시국에 너무나도 실망스러운 모습들만 보여준자민당 현 정권을 끌어내릴 수 있을까요...매번 똑같은 선거 결과과 반복되더라도 뭐 늘 그래왔으니 괜찮아라고일본 국민들은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분명 이번 총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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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다! 일본 특유의 정신승리 분석질!! ㅋㅋ
작년에 일본 국민들에게 뿌리기로 한 아베노마스크 중 1/3 약 8200 만장 이 아직 배송이 안되었으며,작년 8월부터 올 3월까지 보관 관리비로 6억엔을 사용했다고 합니다.기자의 질문에 관방장관 왈 "음.. 어느정도 사실입니다."일본 정부의 신속함에 놀라고 일본 국민들의 너그러움에 탄복합니다아~~
한국 만화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자 일본 언론이 그 이유를 분석하며 자국 산업이 도태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29일 산케이 신문은 '한국발 코믹이 세계 표준으로, 일본 만화 문화는 도태되나'는 기사에서 "한국발 만화가 일본에서 독자를 늘리고 있다"고 전했다.그 이유로는 만화를 전달하는 한국의 세로 읽기 형식, 올 컬러 형식에 주목했다. 이런 형식이 세계 표준화되며 잡지에 실리기 위해 좌우 양면 페이지 형식으로 만들어지는 일본 만화는 도태될 수 있다는 것이다.산케이는 "흑백 만화가 중심인 일본과 달리 올 컬러다. 스마트폰 사용으로
타케시마 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이상엔..사실 역사적으로도 지리적으로도 한국 영토입니다.일본이 일제시대 때 잠시 독도 점유권을 가진 적은 있지만 아시는 분은 아실 겁니다.제국주의 시절 강제 점령한 영토에 대한 주권은 국제 협약에서 무효로 처리됩니다.즉, 일본은 단 한 번도 독도를 합법적으로 공식적으로 점령한 적이 없습니다.더 재밌는 건 '타케시마'란 명칭입니다. 일본어로는竹島..저걸 그대로 번역하면 대나무 섬이입니다.그런데 독도에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대나무가 한 그루도 자라지 않습니다.대나무가 없는 섬을 보고 대나무섬이라뇨..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