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6일 한국 정부가 발표한 '강제징용' 해결책에 대한 일본 외무장관 회견 기자 질의 내용입니다. 기자들의 질문은 총 3개입니다.기시다 정부는 역대 정부의 방침을 계승한다는 답변을 내놓았지만 2021년 2월 8일 중의원 예산위원회에서 가토 관방장관은 위안부강제 연행을 부인하고, 스가 총리도 장관 발언을 부정하지 않았습니다. 아베 총리 이후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를부정해 오고 있습니다.
라고 하기엔....윤짜장 정권하에서 앞으로 5년간 상상 그이상의 일들이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을테니....에휴...걱정된다 정말...
일본이 진심으로 당선을 원하는 대선후보 윤짜장!!그래서 절대 윤짜장이 정권 잡게 해선 안되는 이유!
일본기자클럽 강연 '통계 부정의 심층' 쿠보리 히데아키 변호사(19.2.15)일본 국가 자체가 미군정에 의해 민주주의 탈을 썼을 뿐 본질은 아직도 상명하복, 봉건주의 시대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서도.일본 사법부 자체의 문제도 참 심각해보이네요..거기다가 그나마 그동안 정권을 견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오면서국민들의 신뢰를 받던 도쿄지검 특수부 같은 곳도 아베의 장기집권 하에서 친정부 인사들로 수뇌부가 물갈이 돼면서그간 아베의 숱한 스캔들과 사건ㅡ사고들도 전부 불기소 처분하거나 하수인, 중간 관리자를 압박수사해서 자살하게 만들면서대충
일본기자클럽 '한국 대선을 읽다' 기획 강연 두 번째 강연자는 일본 닛세이기초연구소 주임연구원 김명중 씨입니다.김명중 씨는 이날 강연에서 한국 대선 후보의 저출산 대책, 주택 정책, 청년 대책 등을 비교 분석했습니다.
지식인, 전문가 라는 것들도 분석을 저따위로 하니....니들이 어떤 긍정적인 변화나 발전을 못하는 거지...ㅉㅉㅉ
일본기자클럽에서 '한국 대선을 읽다' 라는 주제로 기획한 강연의 첫 강연자는 서울대 대학원에서 공부한 적이 있는(중도 퇴학) 고하리 스스무 교수로, 현재 시즈오카현립대학 부속 한국, 조선연구센터장을 맡고 있습니다. 고하리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한일 관계 구조 변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피력했습니다. 흥미로운 세 가지 질문을 순차적으로 정리해 올리고 있습니다.
잡소리가 기네....이번 대선은 한일전이고....토왜 적폐세력인 국짐당은 당연히 뼈속까지 친일이라 그 후보인 짜장이가 당선되면다시 한일관계에 훈풍이 불겄지....니들이 원하는대로.....ㅉㅉ
일본 기자에게 '사이다 발사'한 이재명 "일본, 잘못을 인정하고 보상하라!"이재명 더불어주당 대선후보 초청 외신기자클럽 토론회가 25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 영상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와 일본 기자의 질문과 답변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