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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5

[오피셜] 대구, '일본 미드필더' 요시노+수비수 고명석 영입!

대구FC가 5일(금) 요코하마FC 출신 일본인 미드필더 요시노(29)와 수원삼성블루윙즈 출신 수비수 고명석(28)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요시노는 2013년 도쿄 베르디에서 프로무대에 첫 발을 내딛었고, 이후 산프레체 히로시마, 교토상가, 베갈타 센다이를 거쳐 요코하마FC에서 활약했다. 요시노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안정적인 수비 능력과 함께 전진성까지 겸비하여 대구 축구에 매우 적합할 것으로 평가된다. 센터백까지 소화 가능한 요시노는 영리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의 전력 상승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J리그에서 198경기를 소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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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1-02

[오피셜] '최대 걸림돌' 일본, 아시안컵 명단 공개…부상 미토마 뽑고 후루하시-가마다 제외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있어 최대 걸림돌이 될 라이벌 일본의 최종 명단이 베일을 벗었다.일본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1일 오후 태국과 A매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할 26인의 최종 명단을 공개했다.유럽파 비중이 상당하다. 골키퍼를 포함해 무려 20명이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근 선수 몸값을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트'로부터 아시아 선수 시장 가치 1위로 평가받은 구보 다케후사를 비롯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엔도 와타루, 도미야스 다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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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29

[오피셜] '어서 와, 헨트는 처음이지?' 홍현석, 일본 동료 늘었다 '다니엘 슈미트 합류 확정'

대한민국 국가대표 홍현석에게 일본 동료가 늘었다.KAA 헨트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트트라위던으로부터 일본 국적 골키퍼 다니엘 슈미트를 새로 영입했다.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폴 나르디 공백을 메워야 한다. 슈미트는 미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동포 와타나베 츠요시와 함께한다.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슈미트는 베갈타 센다이 소속으로 임대됐던 로아소 구마모토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마쓰모토 야마가 임대까지 거친 다음 베갈타에 돌아왔다. 2017시즌,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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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0

[오피셜]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 인천 유나이티드 깜짝 복귀

‘파검의 피니셔’ 무고사가 친정 팀 인천으로 돌아왔다.인천 구단은 2022시즌 여름 일본 J1리그 비셀 고베로 떠났던 스트라이커 무고사가 친정 팀 인천유나이티드로 복귀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5시즌까지다.2018시즌 인천에 입단한 무고사는 5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 68득점 10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았고 2020시즌 9월, 2022시즌 2~3월과 4월에 각각 K리그 1 이달의 선수상을 받으면서 팀을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19~2021시즌 3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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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31

[오피셜] 일본, 9월 독일 원정 A매치 확정..."카타르 WC처럼 또 이긴다" 다짐

일본 축구대표팀이 9월에 유럽 원정을 떠난다.일본 축구협회(JFA)는 30일 “오는 9월 9일에 독일 볼프스부르크의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독일 대표팀과 친선 A매치를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다. 독일 현지시간으로 9월 9일 저녁 8시 45분이며, 한국시간으로는 9월 10일 오전 3시 45분에 열리는 경기다.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대표팀 감독은 “독일 원정 평가전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독일을 이긴 적이 있다. 독일은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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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26

[오피셜] '안녕 일본' 이니에스타, 울면서 결별 발표..."언젠가 바르셀로나로"

안드레아 이니에스타가 빗셀 고베와의 이별을 발표했다.고베는 2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니에스타와의 결별을 발표했다.이니에스타는 바르셀로나 레전드다. 바르셀로나가 자랑하는 라 마시아에서 길러낸 최고의 슈퍼스타 중 한 명이다. 2002-03시즌 1군 무대에 올라 2017-18시즌까지 바르셀로나에서만 뛰었다. 바르셀로나에서 674경기를 뛰면서 구단의 전성기를 이끌었다.유려한 탈압박, 완벽한 패스, 클러치 능력까지 이니에스타는 미드필더에서 한 시대를 풍미했다. 세르히오 부스케츠, 사비 에르난데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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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1

[오피셜] '美日대전 개최' 일본, 유럽서 미국과 A매치 붙는다

일본과 미국이 축구로 한 판 붙는다.일본축구협회(JFA)는 21일 “일본 축구대표팀은 오는 9월 23일에 유럽에서 미국 축구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아직 개최지와 킥오프 시간은 확정하지 않았다”고 공식 발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일본은 스페인, 독일, 코스타리카와 함께 E조에 편성됐다. 미국은 잉글랜드, 이란, 웨일스와 B조에 포함됐다.일본은 최근 6월에 홈에서 치른 A매치 4연전에서 파라과이, 브라질, 가나, 튀니지를 연속 상대했다. 파라과이전은 4-1 대승, 브라질전 0-1 패배, 가나전 4-1 승리, 튀니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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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20

[오피셜] FIFA, 카타르 월드컵 심판진 발표… 한국 0, 일본 1, 중국 3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관장할 심판진을 공식 발표했다. 주심 36명과 부심 69명, VAR(Video Assistant Referee) 24명이 명단에 올랐다.FIFA는 한국 시간을 19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담당할 전 세계 심판들의 목록을 공개했다. 개최국 카타르의 알 자심 압둘라흐만 주심을 포함해 총 36명의 주심이 FIFA의 공식 심판진으로 선정됐다.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세계적 주심으로 성장한 다니엘 시버트 주심, 19일(한국 시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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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19

[오피셜] '벤투호 출전' E-1 챔피언십, 7월 일본 개최 확정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전 동아시안컵)이 오는 7월 일본에서 개최된다.EAFF와 일본축구협회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EAFF E-1 챔피언십 개최지가 중국에서 일본으로 변경됐다"며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이유로 중국 개최를 포기했다"고 밝혔다.앞서 중국이 E-1 챔피언십 개최를 포기함에 따라 한국과 일본이 유력한 대체 개최지로 거론된 가운데 EAFF는 일본 개최를 확정했다. 일본에서 대회가 열리는 건 지난 2017년 이후 5년 만이다. 대회 기간은 7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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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2

[오피셜] '일본 죽음의 조 확정'...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대진 공개

월드컵 조별리그 대진이 완성됐다.국제축구연맹(FIFA)는 2일 오전 1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국립 컨벤션센터에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 조 추첨식을 진행했다. 기존과 마찬가지로 32개의 국가가 4개 팀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상위 1, 2위 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FIFA랭킹에 따라 4포트로 분류됐다. 1포트엔 카타르, 브라질, 벨기에, 프랑스,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스페인, 포르투갈이 있었다. 2포트엔 멕시코,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우루과이, 스위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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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3-24

[오피셜]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일본, 카타르행 확정…사우디도 진출

일본이 아시아 국가 중 개최국 카타르를 제외하고 세 번째로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아울러 7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기록을 세웠다. 일본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도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일본은 24일 오후 6시 10분(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9차전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일본은 팽팽한 접전 끝에 후반 막바지에 터진 미토마 카오루(24·로얄 위니옹)의 극적인 결승골과 쐐기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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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08

[오피셜] 일본, 불안한 최종예선 준비...우즈벡과 친선경기 취소

월드컵 본선 진출이 아직 불투명한 일본이 코로나19로 인해 친선경기 일정을 취소했다.일본축구협회는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1일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우즈베키스탄과의 키린 챌린지컵 2022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협회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대비해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를 준비했지만, 일본 정부가 코로나19 변이종인 오미크론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입국을 막으면서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이 입국하지 못하게 됐다. 이에 따라 우리는 키린 챌린지컵을 취소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일본은 오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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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26

[오피셜] 아스널 초비상...'일본 국대' 토미야스, 코로나 확진 판정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아스널은 2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캐로우 로드에서 노리치 시티와 2021-22시즌 잉글리쉬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아스널은 승점 32점으로 4위, 노리치는 승점 10점으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다.경기를 앞두고 아스널에 악재가 발생했다. 아스널은 공식 채널을 통해 "세드릭 소아레스, 토미야스, 에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는 코로나 테스트에서 양성 판정을 보여서 오늘 선수단에 포함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소아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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