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우디?' 16강 상대가 문제 아니다...'옐로 트러블' 손흥민-김민재 등 최종전 경고 받으면 결장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은 경고 누적 징계를 고려해 선발 라인업을 구성해야 한다.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25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에 위치한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최종전을 치른다.현재 한국은 2경기 1승 1무로 조 2위에 올라있다. 요르단과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에서 밀린 상태다. 요르단은 6득점 2실점, +4이고 한국은 5득점 3실점, +2다. 한국은 일단 마지막 경기에서 말레이시아를 잡고, 요

조 1위를 한다면 일본? 조 2위는 사우디?? 토너먼트 대진 경우의 수

어차피 풀백들 부상자도 있겠다...마지막 말레이시아 경기는 대대적으로 로테이션 돌려서주전들을 16강전에 대비해서 휴식을 취하게 해주고(덤으로 카드 관리까지...)골득실에 밀려서 조2위 하면 그것도 나쁘지 않고, 로테이션 돌렸음에도 조1위하면 출전시간 없거나 부족했던 후보 선수들도폼과 자신감이 올라와서 토너먼트에서 활용도가 좋아질테니 나쁠 건 없을 것 같으니...3차전 마지막 경기는 로테이션 돌려봐라 클린스만아! 또 주구창창 주전들 갈아넣어서 부상자 나오게 하지 말고...

슬렌더 좋아하시는분들 들어오세유

슬렌더에 저렇게 생긴 여자들 ㅎㄷㄷ 합니다

19년 만의 강공 변화‥재무장 명분 찾는 일본? (2022.04.22/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