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출신 탤런트 오하라 브라스, 중국발 스팸 전화에 비명 "연일 귀신같이 걸려와서 너무 짜증나"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11b9bd397f26780ab5d8ba0e31b28bb62aa376ac제목:러시아 출신 탤런트 오하라 브라스, 중국발 스팸 전화에 비명 "연일 귀신같이 걸려와서 너무 짜증나"러시아 출신 탤런트이자 칼럼니스트인 오하라 브라스(31)가 5일 트위터를 업데이트했다. 중국으로부터의 스팸 전화가 잇따르고 있다며 비명을 질렀다. 오하라는 "실수로 확인하지 않고 중국에서 걸려온 스팸 전화를 받고 나서부터 연일 귀신같이 전화가 걸려와서 정말 짜증난다"며 중국 상하이시에서 매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