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관련영상] 일본, 새해 벽두부터 대지진과 쓰나미로 난리! "동일본대지진 이후 이런 거 처음이야!" "진도 7이라고?! 새해 인사하는 상황인데!"

일본 미에현 앞바다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일본 기상청은14일 오후 5시 9분께 미에현 앞바다에서 규모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350㎞다.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동부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이외에 도쿄도, 가나가와현, 지바현, 사이타마현, 도치기현, 군마현 등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본을 강타한 대지진과 쓰나미에 침수된 후쿠시마 원전 | 사상 최악의 참사

[속보] 일본, 심야에 쓰나미 경보 발령! 21만 명에게 피난 지시! 속보 총정리 - 이런 경우는 처음! 향후 전망 불투명!

남태평양 해저화산 분출 후 일본에 쓰나미…23만명에 피난지시(종합3보)

남태평양 통가 근처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분출의 영향으로 일본에 5년여 만에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태평양에 접한 일본 남동부 해안 전역 곳곳에서 쓰나미가 관측되고 있으며 인명 피해 발생을 우려해 당국이 바짝 경계하고 있다.일본 남서부 일부 섬에 최대 3ｍ 높이의 쓰나미(해일)가 관측될 수 있다고 일본 기상청이16일 오전 0시15분 경보를 발령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沖繩)와 규슈(九州)섬 사이에 있는 아마미(奄美) 군도나 도카라 열도 일대에 최대 3ｍ의 쓰나미가 밀려올 수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은 홋카이도(北

일본정부발표,대지진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