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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7

[월드컵] 스페인·독일과 '죽음의 조'…일본 미나미노 "두렵지 않아"

일본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미나미노 다쿠미(27·AS 모나코)가 스페인, 독일 등 '죽음의 조' 상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각오를 전했다.미나미노는 지난 16일 일본 교도통신과 인터뷰에서 "해외에서 뛰는 선수들과 대결을 두려워하는 선수는 (대표팀에) 한 명도 없다. 이제 그런 시대가 아니다"라고 말했다.2022 카타르 월드컵에 출전하는 일본은 유럽 최강국인 스페인, 독일과 함께 '죽음의 조'라 불리는 E조에 묶였다. 그나마 상대적 약체라 평가받는 코스타리카가 함께 편성됐다.미나미노는 "우리는 유럽의 소속팀에서 평소에 하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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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3

"미나미노랑 겹치는데"...누녜스 영입에 일본 반응은 '초긴장'

다윈 누녜스의이적에 일본은 걱정스러운 반응이었다.리버풀이 누녜스 영입을 확정 지었다. 누녜스의 소속팀인 SL 벤피카는 1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는 7500만 유로(약 1012억 원)의 금액으로 다윈 누녜스의 리버풀 이적을 확정했다"고 전하며 그의 이적 소실을 알렸다. 아직 리버풀 입장에서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사실상 이적을 확정한 것이다.유럽에서 인정하는 특급 유망주다. 누녜스는 지난 시즌 벤피카에서 총 26골을 터뜨리며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 1999년생에 올해로 22세를 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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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dum 2021-11-04

리버풀은 엉뚱한 선수를 영입한 것 같다

출처 :https://news.yahoo.co.jp/articles/e5fe247e2d87fdc3239e6ef34ef3361223f35aec미나미노 타쿠미가 고전중인 프리미어리그에서 이전 소속 팀동료였던 한국대표팀의 포워드가 활약! 현지 언론이 지적한 “리버풀은 영입할 선수를 착각한 듯”“오리기와 미나미노 보다 위협적인 선수같다.”황희찬에게 있어서 프리미어리그 이적이 정답이었을지도 모른다. 이번 여름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임대이적한 25살의 한국대표팀 포워드는 프리미어리그 7경기에 출전하여 4골을 넣었다. 10라운드 동안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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