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일본 도야마현 북쪽 해역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동해안에 지진해일이 닥쳐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다며 기상청이 주의를 당부했다. 지진해일 최초 도달 예상시점은 강원 강릉 오후 6시 29분, 양양 오후 6시 32분, 고성 오후 6시 48분, 경북 포항 오후 7시 17분이다.해일 최대 높이는 0.5m 미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진해일주의보 발령 기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현재 예상되는 지진해일 높이가 큰 피해를 우려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일부 해안은 해수면 높이가 높아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
일본 정부가 후지산이 대규모로 폭발해 대량의 화산재가 수도권에 쌓일 경우 화산재 해양 투기를 인정할 방침을 굳혔다고 요미우리신문이 30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후지산이 1707년 '호에이(寶永) 분화' 규모로 폭발하면 화산재를 공원이나 운동장 등에 임시로 보관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으나, 용지가 부족할 가능성이 커 해양 투기를 허용하기로 했다.일본 해양오염방지법은 폐기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나, 환경상이 시급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투기할 수 있다.화산재는 자연적으로 나온 물질이어서 환경에 미치는
건희처럼 그냥 혈세를 펑펑 써가며 프랑스 관광을 쳐갔네...하여간 일본 자민당 쓰레기들은 역시 우리 국짐당 쓰레기들의 스승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구만...근데 우리 무뇌 2찍놈들처럼 일본놈들도 자민당 놈들이 아무리 저짓거리해도 선거때 되면 또 자민당 뽑아주겠지....ㄷㅅ들....ㅉㅉㅉ
전에 후지산에서 한번 저런 일이 있었지만말그대로 그냥 설레발로 끝났는데이번엔 산도 아니고 그냥 평야지대 같은데저렇게 나온다는건 지진 전조증상?이번에도 설레발인가? 아니면 진짜 지진 전조인가?
일본 기상청은14일 오후 5시 9분께 미에현 앞바다에서 규모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350㎞다.이번 지진으로 후쿠시마현 동부와 이바라키현 남부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진도 4는 대부분의 사람이 놀라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중에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이외에 도쿄도, 가나가와현, 지바현, 사이타마현, 도치기현, 군마현 등에서 진도 3의 흔들림이 발생했다.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3일 오후 7시 4분께 일본 수도권인 지바현 북서부에서 규모5.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진원의 깊이는70㎞로, 이 지진으로 인한 지진해일(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이 지진으로 도쿄 등 수도권에서 최대 진도3의 흔들림이 감지됐다.진도3은 실내에서 거의 모든 사람이 흔들림을 감지하고 보행자 중에서도 흔들림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일본 기상청의 지진 등급인 진도는 절대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달리, 지진이 일어났을 때 해당 지역에 있는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
어제 밤 11시 36분경 일본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하죠!드디어 큰게 오려고 하나 보네요....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