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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12 건 - 1 페이지
su0809 2023-05-03

(수단) 수단 지원금, 대폭 부족, 유엔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e658b86ada145e0f47cc98e36cf07c2c677e0e39/comments제목: 수단 지원금, 대폭 부족, 유엔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2일 정규군과 준군사조직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 대한 지원 요청에 대해 2023년 필요한 전체 지원의 14%만 모였다고 밝혔다고 OCHA 대변인이 제네바에서 기자들에게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23년에는 17억 5000만 달러(약 2조 4000억 원)가 필요한데 이 중 15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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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809 2023-05-02

(수단) 수단 난민 80만 명 이상 발생 가능성 有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2db28f24dabcf91d89ffad8f66c8b5c03e3a6570제목:수단 난민, 80만 명 이상일 가능성, 유엔 난민 기구 추산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관계자는 1일 전투가 계속되고 있는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서 인근 국가로 피난 온 난민이 약 815,000명에 달할 수 있다는 추정을 내놓았다. 이 추산치에는 지금까지 남수단, 차드, 이집트,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리비아 등 인근 7개국으로 피난한 약 7만3000명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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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0809 2023-05-02

(일본반응) 수단에서 한국군, 일본인 대피에 큰 도움 줘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351e2e748af8f6ed9e4c1d285d5aaf6863a7b05b제목:일본 "눈앞에서 총격전이 계속되는 듯한 상황...한국군, 일본인 대피 도와줘"군벌 간 무력충돌 사태가 발생한 아프리카 수단에서 재류 일본인이 철수하는 과정에서 한국군의 협력이 큰 힘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마이니치신문은 26일 "(일본인 철수작전에서) 각국 중에서도 특히 큰 역할을 한 것은 한국군이었다"고 소개했다. 외무성 간부는 마이니치신문에 "눈앞에서 총격전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한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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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6

미국 시민권자 1만 6천명, 수단 대피 어려워질까...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f82b60329489ce32026a4ccfb219d5022b9fb3ea제목:수단에서 자국민 철수, 대규모 미국인 대피 매우 어려워...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의 치안은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자국민을 탈출시키려는 국가들은 '비참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고 전 주미 수단 대사가 말했다. 수단에서는 수단 국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대응지원군(RSF)'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다. 2020~2022년까지 주미 수단 대사를 지낸 누레딘 사티는 이슬람의 라마단(금식월) 축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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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5

(수단) 수단, 72시간 휴전 합의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3753904f5e1c889c128a24a811f9ebd4be9644e2제목:수단, 72시간 휴전 합의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서 전투를 벌이고 있는 정규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대응지원군(RSF)'이 오전 0시부터 72시간 동안 전국적인 휴전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브링컨 미 국무장관이 24일 발표했다. 브링컨 장관에 따르면, 미국은 정규군과 RSF 양측에 휴전 합의를 즉각적이고 완전하게 유지하도록 요청했다고 한다. RSF는 인도적 지원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미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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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4

(수단) 수단에서 유엔 기구 직원 사망...충돌 계속돼, 413명 사망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5e8e52cba11ff58de63762661983b82b478dbb08제목:수단에서 유엔기구 직원 사망...충돌 계속돼, 413명 사망수단에서 정규군과 준군사조직인 '신속대응지원군(RSF)'의 전투가 계속되고 있으며, 21일 오전(현지시간) RSF가 72시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이후에도 수도 하르툼과 주변에서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국제이주기구(IOM)는 21일 총격전에 휘말린 직원 1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의 전투로 세계식량계획(WFP)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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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1

(수단) 휴전 합의에도 계속되는 총성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e421cf431f3700592977c8ea0e3da4734dc83b2f제목:수단 '72시간 휴전 합의' 발표 이후에도 간헐적 총격전 발생무력 충돌이 발생한 수단에 체류 중인 일본인의 철수를 위해 21일 오후 자위대 수송기 1대가 주변국 지부티를 향해 출발했다.이런 가운데 수단에서 정규군과 전투를 계속하고 있는 민병대 조직 'RSF(신속대응지원부대)'가 72시간의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휴전은 한국 시간으로 오후 1시부터라고 하지만, 현지 영상에 따르면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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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0

(독일) 독일군, 수단에서 자국민 구출 작전 중단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e98eecde2581f3d87a3a352f17008b1c02a96c33제목:독일군, 수단에서 자국민 구출작전 중단...현지 전투 및 공습 중단독일 일간지 슈피겔(전자판)은 19일 독일 연방군이 이날 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의 수도 하르툼에서 자국민 약 150명을 구출하는 작전을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경 외교관과 경찰관 등을 수송기로 대피시킬 계획이었으나, 현지 전투와 공습 소식이 전해지면서 오전에 중단을 결정했다고 한다. 수단에서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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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20

(수단) 수단에 있는 일본인 "경험한 적 없는 폭격"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fda42091140a3dd189a9c023dc3793d56a5c8b7c제목:"경험해보지 못한 폭격과 포격" 수단의 일본인, 참상을 말하다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의 정규군과 민병대 조직의 전투와 관련해 현지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 기타큐슈시 인증 NPO법인 '로시난테스'의 가와하라 나오유키(川原尚行) 이사장(57)은 19일 수도 하르툼에서 공동통신의 온라인 취재에 응해 "경험해 보지 못한 폭격과 포격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등 참상을 전했다. 가와하라 이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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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su 2023-04-18

(수단) 수단 전투, 민간인 사망자 97명으로 증가

원문 기사https://news.yahoo.co.jp/articles/2be87309f385901f04aec2581d30c6dae50aa203제목:수단군-민병대 충돌로 185명 사망...유엔 중재 전망 불투명아프리카 북동부 수단에서 15일 시작된 군과 민병대 '신속대응군(RSF)'의 전투로 최소 185명이 사망하고 18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유엔 수단 특사 볼커 페르테스(Volker Peltes)가 밝혔다.---------------------------------------------------------------y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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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0

"세계문화유산 등재, 한국이 반대하는데 어떻게 할 건가"#일본방송#일본반응#사도광산#한일관계#일본어자막

자민당 정조회장 회견(2022.1.19) "일본의 명예가 걸린 문제"일본 정부가 사도(佐渡)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는 구상을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는요미우리신문 보도(21.1.20)가 나온 가운데 자민당과 정부의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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