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강인이 선발로 나오지 못하면서 경기 보지도 않게 되던 마요르카....팀이 강등되더라도 주전으로 좋은 활약을 펼치면 1부 다른 팀으로 이적도 충분히 가능한데....팀은 강등 위험에 빠져 있는데 선발로 나오지도 못하고 팀 전술도 강인이와 맞지도 않으니 참 답답하네요..이래서 갓 1부로 승격한 팀에는 왠만하면 가면 안되는 건데...어느 리그든간에 1부로 승격한 팀이 바로 강등될 확률이 높다보니...에휴...라리가엔 이강인의 마요르카가...분데스리가엔 이동준의 헤르타BSC가, 리그앙엔 황의조의 보르도가 ....올시즌 강등 확률이
** YouTube에서 보기를 누르면 동영상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 분위기 바꾼 이강인, 마요르카 '3-2' 극적 승리 기여 # 1. 어그냥좁은 공간에서 자기 기술을 마음대로 처리하는 기술 깡 좋은 이강인. 2. iphone13팀 동료들과 분위기가 좋으니 더 살아남 3. 삼칠이이 강인은 기복이 없어야 하는데 잘 할 때와 못 할 때 차이가 너무 크다 4. L kwh강인아.. 점점 선발에서 밀려나면 발렌시아때 처럼 데자뷰... 제발 더더욱 승승장구하는 강인이가 됐으면 !! 5. Perugi
오늘 새벽에 있었던 리그 5위인 빌바오를 만나서 최근 리그 3연패의 안좋은 흐름을 끊고 후반 막판 역전골로 승점 3점을 챙겨서리그 15위에 올라섰네요!강인이는 현재 팀 전력이 약체이고 수비력도 좋지 못한 팀 사정상 시즌 남은 일정동안 선발보단 오늘 처럼 후반 교체로 공격의활로를 뚫어주는 역할을 부여받을 것 같은데...어쨌든 기회받으면 오늘처럼 좋은 활약을 해줬으면 좋겠네요!올시즌 마요르카가 잔류성공한다 하더라도...계속 마요르카에 남아 있는게 강인이한테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흠..
레알 마요르카에 큰 변화가 생겼는데 그 속에 이강인은 없었다.마요르카는 시즌 초반엔 선전했지만 경기를 치를수록 공수 밸런스 불균형 문제가 드러나며 성적이 추락했다. 확실한 득점원이 없고 수비가 계속 흔들려 승점을 쌓지 못했다. 최근엔 13경기 동안 1승에 그쳤고 직전 4경기에선 4연패를 당하며 강등권 언저리까지 순위가 내려갔다. 겨울 이적시장 동안 방출만 하고 영입은 없어 팬들은 불만을 쏟아냈다.위기에 몰린 마요르카는 세르히오 리코, 베나트 무리키를 데려왔다. 리코 임대로 불안한 골키퍼 자리를 채웠다. 무리키 임대는 스트라이커 보강
쿠팡이 올 여름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팀 토트넘을 국내에 초청한다. 쿠팡은 이강인 선수가 뛰고 있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의 동시 방한 또한 추진 중이어서 '손흥민 대 이강인'의 빅매치가 국내에서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쿠팡플레이는 올 여름 토트넘의 방한을 최근 확정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 선수의 마요르카 방한도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수십억원에 달하는 초청 비용을 지불하더라도 전 국민이 즐기는 스포츠 빅 이벤트를 개최하겠다는 게 쿠팡의
현지 보도대로라면 천만다행이다. 이강인(21·마요르카)은 코로나19를 피해한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일(한국시간) 라리가 19라운드에 결장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들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이유다.오미크론발 신종 변이 바이러스가 유럽 전역에 확산 중인 가운데 스페인 리그에서도 팀별로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앞서 레알 마드리드에서 루카 모드리치(37), 가레스 베일(33) 등 총 6명이 감염됐다. 바르셀로나는 상황이 더 좋지 못하다. 조르디 알바(33), 다니 알베스(39) 등을 포
이강인이 활약하는 마요르카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마요르카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1군 선수단과 경영진 가운데 4명이 정기 PCR 검사 이후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감염자들은 정부 보건 당국에 의해 격리되었으며 가정에서 건강과 안정을 취하고 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최근 축구계는 코로나 팬데믹 대유행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창궐함에 따라 감염자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가장 상황이 심각한 건 영국이다. 28일 기준 영국 하루 신규 확진자는 약 32만 명으로 전 세계에
한일 축구의 미래인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이상 마요르카)의 공존이 불가능해 보인다.이강인과 쿠보는 마요르카는 19일(현지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누에보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8라운드 그라나다와 원정 경기에 동시 출격했다.둘의 동시 선발 출전은 쿠보의 복귀 이후 2번째였다.이날 둘의 활약상은 희비가 엇갈렸다. 오른쪽 사이드 하프의 쿠보는 동점 골의 기폭제가 된 플레이를 펼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데 비해, 톱 아래 이강인은 그라나다의 선제점의 빌미를 제공하며 부진, 후반 15
스코어는 1대1로 끝났는데....경기력은 그라나다가 좀 더 나았던거 같네요....강인이와 쿠보의 호흡은 막판 딱 한번 정도 빼고는 그닥인거 같고....확실히 강인이와 쿠보를 동시 투입하면 공격은 둘째치고....수비할 때 뭔가 둘이서 2인분이 안되고 1.5인분 정도 되는 느낌이...흠..후반에 강인이가 어시나 골을 기록해서 승을 챙겨왔음 좋겠네요
이강인의 소속팀 RCD마요르카의 주전 수비수 프랑코 루소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으로 그라나다전 소집 명단에서 빠졌다.마요르카는 19일 밤 10시(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에 위치한 로스 카르메네스에서 2021-2022시즌 라 리가 18라운드 그라나다전을 치른다.경기 전 마요르카 소집 명단이 발표됐다. 마놀로 레이나 골키퍼, 이강인, 구보 다케후사, 이드리수 바바, 살바 세비야, 다니 로드리게스, 알렉산다르 세다르, 하우메 코스타, 파블로 마페오 등 주전급 선수들이 모두 포함됐다.그러나 마요르카 주전 센터백 루소의 이름은 보이지 않았
구보 다케후사(20)가 마요르카 팀 동료 이강인(20) 플레이를 말했다. 일본인처럼 볼을 찬다고 묘사했다.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6일 "구보가 한국의 보물 미드필더 이강인에게 '일본인처럼 축구한다'라고 말했다. 구보와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최고의 콤비를 보였고 2-1 승리에 기여했다"라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올해 여름 유스 시절부터 뛴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합류했다. 많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강인에게 비전을 제시한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었다. 마요르카에서 컵 대회 포함 13경기에 출전해 총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