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22)이 친누나 이정은(25) 양과 찐남매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레알 마요르카는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레아레스제도 발레아레스주의 팔마 데 마요르카에 위치한 비시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헤타페 CF와의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마요르카는 리그 2연승에 성공했고 헤타페는 리그 4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이날 이강인이 멀티골을 폭발시키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종료 직전 환상적인 드리블 후 뽑아낸 득점은 이날 활약의 백미였다.이강인은 두 번째 득점 후 특별한 셀레
와우~! 흥민이 조기축구 데뷔전에 이어 이강인-이정은 남매의 조기축구 데뷔전이라니...둘이 친남매 맞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