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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구보

전체 11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4-03-06

'UCL 첫 도움' 이강인, 구보에 한판승! 후반 투입 → 음바페 골 어시스트…PSG, 소시에다드 원정서 2-1 승리 '합계 4-1' 8강 진출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의 이강인이 후반에 들어가 킬리안 음바페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이강인의 공격포인트 속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파리 생제르맹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에 위치한 아노에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를 2-1로 제압했다.지난달 15일 홈에서 치른 1차전에서 음바페와 브래들리 바르콜라의 골을 묶어 2-0으로 이겼던 파리 생제르맹은 합계 4-1로 여유있게 소시에다드를 따돌리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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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3-06

‘이강인 벤치 시작→구보와 맞대결 보류’ 미니 한일전은 성사될까···PSG-레알 소시에다드 선발 라인업 공개

일단 경기 시작부터 ‘미니 한일전’은 성사되지 않는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이 레알 소시에다드(스페인)와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벤치에서 시작한다.PSG는 6일 오전 5시(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의 산 마메스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를 갖는다. 지난 15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0 완승을 거둔 PSG는 오늘 비기기만 해도 8강에 오르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관심을 모았던 이강인의 선발 출전은 일단 없다. 이강인은 이날 벤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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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12-18

[종합] UCL 16강에서 '이강인VS구보' 대결 성사… 김민재는 라치오 만나 다시 이탈리아행

이강인은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 구보 다케후사와 대결하고, 김민재는 이탈리아 남부로 돌아간다.18일(한국시간) 스위스 니옹에서 2023-202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대진추첨이 진행됐다.지난 14일까지 진행된 32강 조별리그를 통과한 16팀이 조추첨 대상이었다. 각조 1위와 다른 조 2위가 만나는 방식이며, 같은 리그 팀을 비롯한 일부 대진은 성사될 수 없다.이강인은 흥미로운 대진을 받았다. 이강인의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은 스페인의 레알소시에다드를 만나는데, 오랜 친구이자 라이벌인 구보 다케후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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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5-02

'이강인 절친' 구보 "UCL은 꿈의 무대…빨리 뛰고 싶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뛰는 일본인 구보 다케후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 기대감을 한껏 나타냈다.2일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에 따르면 구보는 일본 WOWOW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UCL에 빨리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구보의 소속팀 레알 소시에다드는 UCL 직행 티켓을 얻을 수 있는 라리가 4위(승점 58·17승 7무 8패)에 자리했다. 5위 비야레알과의 격차는 5점이다."팀의 목표는 UCL에 나가는 것"이라고 한 구보는 "지난해까지는 마치 관객과 같았지만, 목표가 가시권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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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13

'최고 평점' 이강인 3호 동점골 폭발! 마요르카 패배 막았다, 日 구보 교체출전한 소시에다드와 1대1 무

이강인(마요르카)이 동점골을 뽑아 소속팀 마요르카의 패배를 막았다. 이강인은 리그 3호골을 터트렸다. 새해 첫 골이다. 일본 출신 구보(소시에다드)는 조커로 들어왔지만 시간이 짧아 이렇다할 활약이 없었다.마요르카는 12일(한국시각) 스페인 마요르카 에스타디오 마요르카 산 무이에서 벌어진 프리메라리가 벌어진 홈 경기서 1대1로 비겼다. 마요르카는 최근 2연패 후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은 32점. 소시에다드는 승점 45점.마요르카는 5-3-2 전형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이강인-카데웨어, 허리에 로드리게스-바바-갈라레타, 수비라인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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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11-14

日 구보, 이강인 SNS에 한국어로 "매우 미남" 댓글 남겨.. 한솥밥 먹던 동갑내기의 응원 [카타르 월드컵]

“매우 미남”14일 축구 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출국한 가운데,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구보 다케후사(21·레알 소시에다드)가 이강인(21·마요르카)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댓글이 화제다.지난 13일 이강인은 자신의 채널에 “첫 월드컵에 나서는 마음을 담아. 이번 월드컵을 준비하며 축구가 전부일 때. 불가능 그것은 아무 것도 아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디다스 캠페인에 참여한 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이강인은 선수들의 사인을 담은 스케치북에 자신의 사인을 적고 있다. 가운데에 크게 적은 사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이강인이 올린 게시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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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9

日전문가 “구보? 이강인이 유럽에서 더 잘했어”

일본 축구인이 ‘구보 다케후사가 이강인보다 의미 있는 유럽 경력을 쌓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다. 2001년생 동갑에 대한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 일본 중계 해설위원 견해다.미야자와 미셸(59)은 28일 일본 주간지 ‘슈칸 플레이보이’에 기고한 축구 칼럼을 통해 “구보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3시즌 동안 남긴 결과물을 돌아보면 아무래도 임팩트가 부족하다. 기대감을 품을만한 인상적인 플레이는 오히려 이강인이 보여주고 있다”며 냉정하게 평가했다.프랑스인 아버지로부터 태어난 미셸은 전국체육대회 역사상 첫 외국인 축구선수로 일본 스포츠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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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3

[한준] 이강인 향한 오퍼왔다…구보는 소시에다드 연결

RCD 마요르카는2021-22 스페인 라리가를 16위로 마치며 잔류했다. 마요르카와 2025년 여름까지 계약한 이강인(21)은 2부리그 강등 시 이적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거취는 불분명하다.마요르카를 잔류 시킨 멕시코 출신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을 중심으로 리빌딩 중인 마요르카는 지난 시즌까지 팀의 주축이던 선수 상당수와 결별하고 있다. 베테랑 미드필더 살바 세비야는 지난 시즌 경질된 후 알라베스에 부임한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적했다.마요르카의 주장을 맡았던 골키퍼 마놀로 레이나는 계악 만료와 함께 말라가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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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4-02

'이강인-구보 벤치' 마요르카, 헤타페전 선발 라인업 공개

RCD 마요르카가 연패 탈출에 나선다. 이강인(21)과 구보 다케후사(20)는 벤치에서 대기한다.RCD 마요르카는 2일 오후 9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에스타디오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열리는 '2021-2022 시즌 프리메라리가' 30라운드 헤타페 CF와 맞대결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원정팀 마요르카는 다이아몬드 4-4-2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조르디 음불라-페르난도 니뇨가 최전방에 자리하고로드리고 바탈리아-살바 세비야-이드리수 바바-다니 로드리게스가 중원을 채운다.파블로 마페오-브라이언 올리반-프랑코 루소-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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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1-12-06

구보 "이강인, 일본인처럼 축구한다"

구보 다케후사(20)가 마요르카 팀 동료 이강인(20) 플레이를 말했다. 일본인처럼 볼을 찬다고 묘사했다.일본 축구 전문 매체 '사커다이제스트'는 6일 "구보가 한국의 보물 미드필더 이강인에게 '일본인처럼 축구한다'라고 말했다. 구보와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최고의 콤비를 보였고 2-1 승리에 기여했다"라고 보도했다.이강인은 올해 여름 유스 시절부터 뛴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합류했다. 많은 출전 시간 확보를 위해 이강인에게 비전을 제시한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었다. 마요르카에서 컵 대회 포함 13경기에 출전해 총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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