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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 황선홍호

전체 7 건 - 1 페이지
회원사진 mokpung 2023-10-01

[항저우 NOW] 이강인 선발 제외→'4도움' 고영준 출격…황선홍호 중국전 라인업 공개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은 선발 제외됐다. 황선홍호의 8강 중국전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일 오후 9시(한국시간) 황룡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8강에서 개최국 중국과 맞붙는다.이날 승자는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을 만난다. 우즈벡은 같은 날 8강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고 준결승행 선착했다.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고영준(포항 스틸러스)이 이강인을 대신한다.고영준은 이번 대회에서 4도움을 올리며 황선홍호 공격을 이끌었다.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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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7

'이강인 선발 출격!' 황선홍호, 키르기스스탄전 16강 명단 공개

이강인을 비롯해 주축 선수들이 모두 선발로 나선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중국 진화에 위치한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키르기스스탄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16강전을 치른다.한국은 쿠웨이트(9-0 승), 태국(4-0 승), 바레인(3-0 승)과 한 조에 속했다. 그리고 16득점 무실점이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조 1위를 달성, 16강에 올랐다. 한국의 목표는 대회 3연속 금메달이다.이번 상대인 키르기스스탄은F조 2위를 기록했다.인도네시아(0-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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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9-25

[항저우 NOW] '이강인 36분 맹활약' 황선홍호, 바레인 3-0 꺾고 3전 전승…키르기스스탄과 16강 격돌

이강인을 선발로 내세운 황선홍호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무실점 승리로 마무리했다.24일 중국 진화 스포츠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후반에 터진 이한범과 백승호, 고영준의 연속골에 힘입어 바레인을 3-0으로 꺾었다.경기 시작부터 종료 휘슬이 울리기까지 주도권을 지켰던 한국은 후반에만 세 골을 터뜨려 3골 차 무실점 승리를 달성했다.지난 19일 1차전에서 쿠웨이트에 9-0, 21일 2차전에서 태국에 4-0 대승을 거두고 2경기 만에 E조 1위와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은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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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7-13

이강인 AG 차출, PSG '허락' 없이 안 된다... 내일(14일) 황선홍호 최종명단에 '이강인(PSG)' 있을까?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22·PSG)이 황선홍호에 발탁돼 아시안게임 무대를 누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대한축구협회(KFA)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엔트리를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발표한다"며 "황선홍 감독의 기자회견도 진행된다"고 13일 밝혔다. KFA는 아시안게임을 주관하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에 출전 선수 명단을 15일까지 제출해야 하는데 이미 명단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아시안게임은 원래 지난해 열릴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1년 미뤄졌다. 23세 이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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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6-05

'이강인 버티는 2선' 엄원상-양현준-정우영-송민규 등 선발... AG 앞둔 황선홍호 중국과 2연전 명단 발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이강인(22·마요르카)이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병역 혜택과 함께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대표팀의 2선 경쟁이 치열하다. 중국과 두 차례 평가전을 통해 황선홍 감독의 눈도장을 찍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대한축구협회는 5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비 중국과 두 차례 친선경기에 나설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K리그에서 맹활약 중인 엄원상(울산)과 양현준(강원), 송민규(전북)을 비롯해 독일에서 뛰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도 발탁됐다. 이들은 오는 15일과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스타디움에서 중국과 원정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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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3-03-30

이강인 가치 깨달은 클린스만…황선홍호도 몸 달았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이강인(마요르카)의 가치를 인정하고 중용하기 시작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 또는 내년 7월 파리올림픽을 앞둔 U-23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도 이강인 합류를 절실히 원하는 분위기다.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평가전에서 이강인을 선발 출전시켰고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공격 작업의 핵심으로 활용했다.경기 후 클린스만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우루과이가 이강인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반칙뿐"이라며 높이 평가했다.이에 따라 클린스만 감독이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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