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러시아 선수와 경기 후 악수를 거부했다가 실격된 우크라이나 선수 올하 하를란에 대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을 약속했다.IOC는 28일(현지시간) 토마스 바흐 위원장 명의의 서한에서 하를란에게 "당신의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남은 기간 파리 올림픽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할 경우 추가 쿼터를 할당할 것"이라고 밝혔다.하를란은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2023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개인전 64강에서 러시아 출신 선수인 안나 스미르노바를 15-7로 꺾었으나 이후 스미르노바와 악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지.....진작에 러시아 본토 공격을 했었어야 했는데 전엔 우크라이나가 공세를 할만한 여유도 마땅한 원거리 무기도 없었겠지만...지금은 사정이 달라졌으니 ....근데 '로스토프'주면 우크라이나 마리우풀에서 100여 km 떨어진 러시아 지방인데....거기 공격한다고 러시아 정부가 움찔하긴 하려나......제대로 타격을 주려면 인구 많은 수도 모스크바를 공격할 수 있어야 할텐데..흠..
우리가 나토회원국도 유럽당사국도 아닌데 우크라이나 재건이 국내 재난 보다 더 중요하냐!에휴...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