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제2도시 하르키우 공세…"1㎞ 진입"(종합2보)

러시아군이 10일(현지시간)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 제2의 도시인 동북부의 하르키우를 겨냥해 공격했다.우크라이나 국방부와 하르키우 주정부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오전 5시께 하르키우 북쪽 접경지에서 포병 지원 속에 장갑차 부대로 국경을 넘어 지상전을 개시했다.러시아군은 전날 밤부터 유도폭탄 등 미사일과 박격포, 무인기(드론)를 동원해 주도 하르키우시와 인근 데르하치, 쿠피안스크, 보우찬스크 등지를 집중적으로 공격했다.이번 공습으로 하루키우에서만 3명이 숨지고 주택 수십 채가 파손되는 등 민간 피해도 잇따랐다.러시아의 사보타주(파괴

미국 독일,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지원하기로

관련기사https://m.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301252109015미국 독일, 우크라이나에 장갑차 지원하기로미국에 이어 독일도 우크라이나에 전차(레오파르트2)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경향신문>미 국방부는 그간 운용과 보수가 까다롭고, 전차를 보내는 데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에이브럼스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워싱턴포스트는 고위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미국이 30대의 에이브럼스 전차를 지원하더라도 우크라이나군이 인도하려면 수개월에서

우크라군에 장갑차 갖다바친 러 병사들…백기투항 / 연합뉴스 (Yonhapnews)

러시아가 옛 소련연방이 해체되고 많은 국가들이 떨어져 나갔음에도 아직까지 많은 자치공화국이 존재하고전체 인구수의 20%이상을 차지하는 소수민족들이 있죠!근데 최근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동원령을 내렸는데...그 동원령에 의해 징집대상이 되는게 대다수가 소수민족들이라고 하죠!당연히 러시아 정부측에선 자국민(러시아인)들 대상으로 징집을 몇십만명 해버리면 반발이 극심할 걸 잘 알고 있고,자신들보다 더 못사는 소수민족들에게 전쟁에 나가면 많은 돈을 벌 수 있다라고 꼬시면서동원령 내리기 전에 용병을 모집하기도 했었고 그걸로는 인원 충족이 안되니

러시아 장갑차 행렬 파괴한 우크라이나 [드론의 역습] 드론전쟁 더 이상 영화가 아니다!★리얼웨폰135-순삭밀톡

우크라이나 농부 탱크 줍줍 모음

줍줍개꿀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