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5위가 됐습니다.FIFA가 22일 발표한 세계 랭킹에 따르면 한국은 10월 28위였지만, 현재는 3계단 오른 25위에 자리매김했습니다.이번 순위는 지난 19일에 끝난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결과가 반영됐습니다.한국은 파울루 벤투 감독 지휘 아래 조별리그 1승 1무 1패를 기록해 조 2위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특히 FIFA 랭킹이 높은 우루과이전 무승부, 포르투갈전 승리를 거두면서 랭킹을 끌어올렸습니다.벤투 감독과 함께 보낸 4년 4개월 동안 FIFA 랭킹은 3
물론 다른 종목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축구란 종목이 특히 더 상대성이 강한....상성이 중요한 종목이죠!세계 최강의 국가 이미지가 있는 브라질이라지만 2002 월드컵에서 우승 이후 번번히 피지컬과 조직력이 좋은 유럽팀에좌절해왔는데...이번에도 역시 지난 대회 준우승을 했지만 예전만 못하다는 평을 듣던 크로아티아에 지고 말았네요!크로아티아 키퍼는 정말 이번대회 최고 키퍼상(야신상) 유력 후보네요...ㅎㄷㄷ같은 남미의 아르헨티나도 유럽팀인 네덜란드에 막힐 뻔했는데 승부차기에서 결국 올라가네요.....과연 메시의 월드컵 우승의 마지막 도
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search/top?q=croatia%20brazil(해외반응) 또 이변! 크로아티아, 삼바브라질에 승부차기 끝에 승리크로아티아 골키퍼 도미니카 리바코비치는 현재 자국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겠습니다.--------------------------------------------------------------Hipatia Veintimilla ·La belleza del Mundial:Un excelente partido con dos grandes Selecciones q
관련기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96926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LaGambetaSports(중남미반응) 한국과의 경기 뒤에 개인 SNS에 손흥민선수에 메시지 쓴 히샬리송한국 매체에는 여러번 보도된 히샬리송의 한국과의 경기 후 개인 SNS에 쓴 손흥민선수를 향한 메시지. "네가 얼마나 힘들게 싸웠는지 안다. 그게 네가 영웅인 이유" 중남미 매체에도 같은 내용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또 다른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브라질 19호...안토니가..나오지 않을까 생각되며..포백수비로 빠른 윙백들이... 오버래핑을 많이 하면서..크로아티아를 적어도 3점차 이상 낼것으로 봅니다..기왕 우리 이긴거 우승하라고..
관련기사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3900_35744.htmlhttps://www.youtube.com/shorts/A03uqQ6ca1U관련댓글https://www.facebook.com/ESPNDeportes/photos/a.164209943597526/6213272548691205/(중남미반응) 브라질 세리모니 무례했다?어제 한국팀을 상대로 제대로 득점 본능을 보여준 브라질, 매번 골을 기록할때마다 준비한 춤 세리모니를 펼쳤는데요. 이에 대해 전 아일랜드 국가
전반전을 겨우 힘들게 끝까지 봤으니...이제 후반전은 그냥 포기하고 자야겠네요...94년 월드컵부터 챙겨보기 시작해서 우리나라 경기를 중간에 보다 만 적은 이번이 첨인데...뭐...너무 전반전부터 대량 실점을 한데다가..선수들이라도 뭐 악착같이 뛰는 것 같지도 않고 물론 그렇게 뛰다가 괜히 부상만 당할테고...미친듯이 죽어라 뛴다고 경기 결과가 달라지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뛰라고 응원해줄 이유도 없고...플랜A 밖에 할 줄 모르는 벤투가 후반전에 기가막히게 전술변화를 가져가서 뭔가를 기대하게 할만한 후반전을 보여줄 놈도 아니고이번
중국놈들이 방역을 점점 완화해 가면서 이러다 결국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만 마스크 해제를 못한 국가로 남는 거 아닌가 이거..
"손흥민(30·토트넘 훗스퍼)과 함께 뛰며 그를 잘 알고 있다."브라질 대표팀의 주포 히샤를리송(25·토트넘 훗스퍼)은 4일(한국시간) 브라질 현지매체 '스포츠r7'과 인터뷰에서 팀 동료 손흥민을 상대하는 마음가짐에 관해 말했다.브라질과 한국은 6일 4시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두 팀의 16강전은 팀 동료 간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바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히샤를리송과 손흥민이 그 주인공이다. 두 선수는 공격수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