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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7 건 - 1 페이지
luzlee 2022-12-09

(중남미반응) 한국과의 경기 뒤에 개인 SNS에 손흥민선수에 메시지 쓴 히샬리송

관련기사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96926댓글출처https://www.facebook.com/LaGambetaSports(중남미반응) 한국과의 경기 뒤에 개인 SNS에 손흥민선수에 메시지 쓴 히샬리송한국 매체에는 여러번 보도된 히샬리송의 한국과의 경기 후 개인 SNS에 쓴 손흥민선수를 향한 메시지. "네가 얼마나 힘들게 싸웠는지 안다. 그게 네가 영웅인 이유" 중남미 매체에도 같은 내용으로 보도되었습니다. 또 다른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히샬리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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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4

"제발 선발로 그만 써!"...토트넘 팬들 분노하게 한 '브라질 윙백'

에메르송 로얄을 선발에서 빼야 한다는 주장이 계속 나오고 있다.토트넘 훗스퍼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제드 스펜스를 데려왔다. 노팅엄 포레스트 임대 생활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승격에 힘을 실은 스펜스까지 데려와 토트넘 우측 수비는 더욱 탄탄해졌다. 에메르송, 맷 도허티에 스펜스가 합류해 숫자는 늘었는데 자리는 한 자리여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윙어 루카스 모우라까지 윙백으로 나설 수 있는 걸 고려하면 4명이 싸우는 셈이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에메르송을 선발로 쓰고 있다. 지난해 여름 바르셀로나를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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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mondnut 2022-08-01

브라질트리오랑 장난치는 귀여운 손흥민선수

https://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2207310100225230014315&servicedate=20220731우리 손흥민선수 토트넘 브라질 삼총사들과 물장난 하는 귀여운 모습 영상, 기사 공유합니다.손흥민에게 소니라고 별명 부르는 코멘트도 재밌네요.-------------------------------------------------------------------------------[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손세이셔널' 손흥민(30·토트넘)이 브라질 출신 삼총사의 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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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2

토트넘 '추가영입' 긍정 신호 떴다... 브라질 장신 CB "챔스 원한다"

잉글랜드 토트넘의 추가영입과 관련해 긍정적인 신호가 떴다. 영입후보로 알려진 글레이송 브레머(25·토리노)가 유럽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영국의 축구전문매체 90MIN는 지난 달 30일(한국시간) "브레머가 다음 시즌 어디에서 뛸 것인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챔스 진출 클럽과 계약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브레머는 브라질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어디에서 뛸지 모르겠다. 정해진 것은 없으며 아직 에이전트와 얘기 중"이라며 "이탈리아에 남을지 아니면 해외로 떠날지 확신할 수 있다. 한 가지 필수적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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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26

'SON과 하이파이브' 브라질 MF, 토트넘에서 한솥밥?

손흥민(29‧토트넘 핫스퍼)과 루카스 파케타(24‧올림피크 리옹)가 재회할까?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에 나서는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을 분주하게 보내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 가능성을 확인한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적극적인 선수 영입으로 이적 시장을 흔들고 있다.토트넘은 현재까지 3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콘테 감독과 인터밀란에서 호흡을 맞춘 이반 페리시를 영입하며 왼쪽 측면을, 프레이저 포스터 골키퍼로 뒷문을 보강했다. 두 선수 모두 FA(자유계약) 영입이었다.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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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5-31

한국서 여권 분실 브라질 국대 FW, 토트넘 이적설에 입 열었다

토트넘의 관심을 받고 있는 히샬리송(25, 에버턴)이 이적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히샬리송은 에버턴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핵심 공격수다.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30경기 10골 5도움을 기록했다. 시즌 중반 리그 9경기 연속 무득점을 기록하며 부진에 빠지기도 했지만, 5월에 열린 6경기 중 5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올렸다. 에버턴의 잔류에 큰 힘이 됐다.히샬리송은 많은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를 비롯해 첼시, 아스널과 같은 런던 연고 팀들이 관심을 드러냈다. 해외 팀들도 관심이 있다.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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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8

평점 3.0 “토트넘서 한심하더니 브라질 국대로도 절망”

“그가 어떻게 브라질 대표로 뛰는지 모르겠다.”전반 20분 만에 퇴장당한 에메르송 로얄(23)을 향해 팬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토트넘에서 부진한 경기력으로 비판받고 있는 에메르송은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부진을 보이자 따가운 질타를 받았다.브라질 대표팀의 에메르송은 28일 에콰도르 키토의 로드리고 파스 델가도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남미 예선 15차전에 오른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거친 파울을 잇달아 하면서 불과 20분 만에 그라운드에서 쫓겨났다.경기 시작 1분 만에 파울로 옐로 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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