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여왕의 죽음을 모든 나라가 슬퍼해야하는 건 아니죠.물론 영국 자기 나라에선 여왕의 죽음을 애도해야겠지만, 꼭 전세계가 그러진 않겠죠. 한때 일본의 식민지로 있었던 한국도 수많은 매체에서 여왕의 죽음을 애도하는 걸 보며 살짝 의아하긴 했습니다.자메이카, 아일랜드, 캐나다, 바베이도스 등의 나라는 여왕의 죽음을 그닥 슬퍼하지 않는 것이 당연하고요.--------------------------------------------LubeTime - Auto Repair1일 전I’m Jamaican and I can tell you I
일본놈들처럼 노예근성이 뼈속까지 새겨진 놈들이야 그렇다 쳐도...영국사람들은 정말 이기회에 진심으로 고민을 해봐야지!21세기 들어선지도 20여년이 흘른 현시점에 아직도 군주제가 필요한건지...쓸모없는 제도는 없애는 게 답이지!!
36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영국의 고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를 피하다 당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영국왕실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다이애나비를 잊지 않고 추모하는 사람들이 올해도 많다고 합니다.다이애나비는 참 안타까운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찰스는 결혼전부터 정부가 있었고 결혼식날에도 그 불륜녀가 흰 드레스 입고 참석해서 사진까지 찍었다고 하네요.한편 다이애나비에 비해 메간은 동네방네 욕만 먹고 있는 것 같네요.------------------------------------
영국 대부호 짐 랫클리프(69) 경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인수를 희망하고 있다.영국의 대부호로 화학기업 이네오스의 최고경영자(CEO)인 짐 랫클리프 경이 맨유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다.영국 언론 <타임즈> 등 복수 언론에 따르면 짐 랫클리프 경의 대변인은 18일 "글레이저 가문이 맨유를 매각하고자 한다면 짐 랫클리프 경은 잠재적인 구매자다. 매입이 가능해진다면 우리는 장기적인 소유권이라는 관점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라고 보도했다.매체들에 따르면 짐 랫클리프 경은 소수 지분을 매입하는 것에서 시작해 맨유의 소유권을
당연하게도 현지 첼시팬들도 데 용, 오바메양, 포파나 3명 중 데 용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네요!
이상기온 현상이 어느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인 생존이 달려있는 문제다 정말!!앞으로 갈 수록 더워질텐데 어쩌나 정말....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