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세의 짧은 생을 마감한 영국의 고 다이애나비가 파파라치를 피하다 당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지 25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영국왕실의 아이콘으로 여겨지는 다이애나비를 잊지 않고 추모하는 사람들이 올해도 많다고 합니다.다이애나비는 참 안타까운 삶을 살았던 것 같아요. 찰스는 결혼전부터 정부가 있었고 결혼식날에도 그 불륜녀가 흰 드레스 입고 참석해서 사진까지 찍었다고 하네요.한편 다이애나비에 비해 메간은 동네방네 욕만 먹고 있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