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다는 얘기도 많은데..일단은 소재, 장르의 다각화 측면에서 보면 의미가 있고찬찬히 보니 또 그렇게 지루하지 않다는 평도 많네요.몇가지 과학적인 오류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지 않은 작품 찾는게 더 어렵기도 하고..로스트 인 스페이스 시즌1을 보고 있는데꼭 미국 버전 화차 주인공스런 트롤 여자 하나 때문에 벌써부터 짜증지수가 임계점까지...일단 이 시리즈는 몇 편만 더 보고 볼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
넷플 월드랭킹 4위...기레기들은 혹평.. 특히 종양일보..왜 그러지? 아... 제작 정우성... 그랬구나..저는 아주 재밌게 봤네요.. 5화까지 봤는데 밤 12시가 넘어서.. 잤고.. 오늘 저녁에 마저 봐야죠저는 킹덤, 킹덤 야신전, 오징어겜, 지옥... 다 재밌게 봄여
“이걸로 되겠어?”‘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글로벌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디즈니플러스(+)가 한국에 진출하자마자 악평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엉터리 자막에 마블 시리즈를 제외하면 볼만한 콘텐츠도 별로 없다는 지적을 받는다. 실망한 이용자들의 이탈도 잇따른다.이에 디즈니+가 본격적으로 한국 콘텐츠 보따리를 풀었다. 첫 한국 드라마 ‘설강화’를 선보인다. ‘설강화’는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하는 로맨스 드라마다. 아이돌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았다.하지만 국내에서는 종합편성채널JTBC와 동시에 방영
넷플릭스가 높은 인기를 끌며 사회적인 신드롬을 낳았던 드라마 'D.P.'(디피)의 시즌2 제작을 확정했다.'D.P.'(극본 김보통, 연출 한준희)는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D.P.'는 김보통 작가의 웹툰 'D.P 개의 날'이 원작이며 '차이나타운' '뺑반'의 한준희 감독이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탈영병과 그들을 뒤쫓는 군인들의 이야기를 섬세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완성해 국내외적으로 큰 호평을 얻었다
"대원들이 살해되기 시작했다"생존 확률 10%, 달에 버려진 기지의 거대한 미스터리최정예 대원들의 목숨 건 미션이 시작된다!2021년 겨울, 강렬한 SF 미스터리 스릴러《고요의 바다》 12월 24일, 오직 넷플릭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