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및 댓글출처https://v.daum.net/v/20230503202210023https://www.youtube.com/watch?v=xRs4WGkVFcA기후재앙 혹독히 겪는 소말리아가뭄으로 하루 117명 이상씩 사망하는 곳이 소말리아 입니다.지구상에서 가장 혹독히 기후 재앙을 겪고 있는데요.영상보면 수천개의 천막들이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이 난민촌은 가뭄때문에 이주민들이 몰려 지금은 60만명 가까이 이곳에서 모여 살고 있습니다. 게다가 소말리아는 내전까지 진행중에 있습니다. 지난 해 소말리아에서 가뭄으로 4만 3천명가량이
관련기사https://v.daum.net/v/20230131170323486(스페인반응) 기후변화로인한 도토리 흉작으로 명물 하몬생산에 위기맞은 스페인스페인의 명물인 고급햄 '하몬 이베리코'가 생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한국 마트에서도 이제 쉽게 볼 수 있는 와인안주 하몬인데요.기후변화가 스페인의 도토리 생산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계속되는 가뭄으로 도토리 생산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도토리가 왜 하몬과 관련이 있냐면 하몬이베리코는 스페인 고유 혈통 흑돼지인 '이베리코'의 뒷다리를 염장해서 만드는 데 이 흑돼지는 자연방목을 통해 도토
관련기사https://v.daum.net/v/20230125043154531https://www.facebook.com/search/top/?q=Kiribati%20global%20warming기후소멸국 키리바시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키리바시 라는 국가가 있습니다.지구온난화에 대한 책임 정도는 0.0002%밖에 안되지만 이에 대한 피해는 현재 가장 먼저 받고 있습니다. 키리바시는 산호섬 32개를 비롯한 33개의 섬으로 구성돼있는데요, 고도가 낮아 지구온난화의 첫번째 희생국가가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이곳에 사는 주민들은 밀물과
https://www.hani.co.kr/arti/society/health/1055118.htmlhttps://www.reddit.com/r/worldnews/comments/y7p1yl/next_pandemic_may_come_from_melting_glaciers_new/?utm_source=share&utm_medium=android_app&utm_name=androidcss&utm_term=19&utm_content=share_button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으면 더 잦은 팬데믹 상황 올 것잘 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120023823019(호주) 너무 느린 코알라, 이따른 산불로 멸종위기계속되는 산불로 코알라들이 죽어나가는 상황에서 경각심을 일으키고 기후정책에 있어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타죽은 코알라 모형으로 퍼레이드를 했습니다.너무 리얼한 모형이네요;;한편 호주는 2019년과 2020년 '검은여름'이라고 불린 역대 최악의 산불로사람, 건물, 땅, 동물 가리지 않고 너무나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특히 코알라는 워낙에 느린 탓에 산불이 나면 외부의 도움 없이 그대로 모두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0107169(칠레) 헌 옷 무덤으로 변한 칠레 사막칠레는 남미에서 제일 큰 중고옷 수입국입니다. 연간 6만톤의 헌 옷이 이곳에 모인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중에서 15%만 재판매되고 절반 이상은 버려져서 지금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비단 칠레뿐만 아니라 전세계 의류업계에서 너무나 잘 통하고 있는 '패스트패션'(짧게하고 짧게 끝나는 패션흐름)이 앞으로 아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 끼치는 악영향이 걱정되네요.-----------------------
이상기온으로 인한 기후재난이 남의 얘기가 아니고...먼 미래의 이야기도 아니죠!온 세계가 힘을 합해야 하는 중요한 문제인데...2015년 파리 기후변화 협정 이후....탄소중립을 실현시키고자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정책들이 시행되다가코로나 터지고....코로나가 좀 잠잠해지니 이번엔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전세계적인 에너지, 식량난이 발생하면서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정책들이 도로아미타불이 되어가는 추세가 되버렸죠!생각이 깨어있는 분들이 이렇게 기후위기에 심각성을 알리고자 퍼포먼스를 동반한 시위에 참여하셨지만...불
(칠레)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는 칠레 국립공원<SBS뉴스>칠레 남부의 꾸에울랏 (Queulat) 국립공원에서 빙하가 마치 거대한 폭포처럼 쏟아져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높이 200미터에 이르는 빙하가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요.최근 높아진 기온과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얼음벽이 무너지며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칠레는 남미 빙하의 80%를 보유한 곳인데요.해마다 녹는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