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톡하고
  • 북마크
톡하고

기후 > 칠레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전체 2 건 - 1 페이지
luzlee 2022-10-05

(칠레) 헌 옷 무덤으로 변한 칠레 사막

https://www.bbc.com/korean/features-60107169(칠레) 헌 옷 무덤으로 변한 칠레 사막칠레는 남미에서 제일 큰 중고옷 수입국입니다. 연간 6만톤의 헌 옷이 이곳에 모인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중에서 15%만 재판매되고 절반 이상은 버려져서 지금 심각한 환경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비단 칠레뿐만 아니라 전세계 의류업계에서 너무나 잘 통하고 있는 '패스트패션'(짧게하고 짧게 끝나는 패션흐름)이 앞으로 아니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에 끼치는 악영향이 걱정되네요.-----------------------

293
luzlee 2022-09-19

(칠레)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는 칠레 국립공원

(칠레)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는 칠레 국립공원<SBS뉴스>칠레 남부의 꾸에울랏 (Queulat) 국립공원에서 빙하가 마치 거대한 폭포처럼 쏟아져내리고 있습니다. 원래 이곳은 높이 200미터에 이르는 빙하가 장관을 이루는 곳인데요.최근 높아진 기온과 폭우를 견디지 못하고 얼음벽이 무너지며 물속으로 가라앉고 말았습니다.칠레는 남미 빙하의 80%를 보유한 곳인데요.해마다 녹는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이 빨라지면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출처 : SBS 뉴스원본 링크 : https://news.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