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라왔던 우크라이나 관련 영상속에서 최준영 박사가 앞으로 일어날지도 모르는 우크라이나 사태의 몇가지 시나리오를언급했었는데....지금 상황은 그중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가 펼쳐지려는 것 같네요...참 안타깝고 슬프네요...에구.....
러시아가24일(현지시간) 새벽 우크라이나를 전격 침공했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현지시간으로 오전 5시50분께 긴급연설을 통해 "우크라이나의 위협을 용인할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특별작전을 선언했다.그는 이번 군사행동이 친러시아 반군 점령지인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의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라며 "우크라이나 점령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등 곳곳에서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이 동시다발로 이뤄졌다.푸틴 대통령의 개전 선포는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안
우크라이나를 둘러싸고 서방과 대치를 이어가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의 친러시아 지역 돈바스에 군 진입 명령을 내리는 강수를 던졌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21일(현지시간) 돈바스의 자칭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독립을 승인한 직후 '평화유지'를 명목으로 군대를 보낼 것을 명령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는 일촉즉발의 상태로 내몰렸다.푸틴 대통령의 강경책은 시점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미국을 위시한 서방과 러시아는 지난해 말부터 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여러 차례의 정상급 회담과 다양한 형태의 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싸고 미국과 독일, 러시아와 프랑스가 각각 정상회담을 여는 등 각국의 외교전이 가속화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시 러시아에서 독일로 이어지는 가스관 ‘노드스트림2’를 즉각 중단하겠다고 경고했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하면 유럽은 전쟁에 휘말릴 것이라고 위협했다. 우크라이나는 커지는 전쟁 우려에 성직자 군단까지 결성해 전쟁 대비에 들어갔다.7일 바이든 대통령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전투 병력과 무기에 이어 의무부대까지 우크라이나 접경지역에 파병하면서 침공을 위한 마지막 준비를 끝낸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고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러시아의 이러한 움직임이 침공을 기정사실로 할 수 없지만, 의무부대 파병 등은 전투를 위한 필수 조건인 까닭에 미국을 포함한 서방에서는 러시아의 의도를 해석하기 위한 논의가 더욱 심화하고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전날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에 대한 서면 답변을 러시아 측에 전달했다.그러나 서면
# Ukraine invasion fears grow as Russian troops mass on border - BBC News #( 러시아 우크라이나 국경에 10만의 대규묘 병력 집결) 1. 丶潮归义军I hope both countries can exercise restraint and stop war.( 양국 모두 자제하고 전쟁은 피해야..) 2. chezzyleeAnyone who's not scared of this, I don't think you understand the scale of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