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재미있음오징어급? 그 정도는 아닌듯..월드차트 순위권엔 진출할듯소재가 보편적이지 않다보니호불호가 분명있을 작품은 맞음그리고 연상호..이분은 그냥 각본만 썼으면 좋겠음연상호 작품 특유의 부자연스러운 급발진뭔가 부족한듯한 상황 연출들이 곳곳에서 보임불편할정도는 아닌데 그게 딱 보임수준높은 한국인 기준일수도 있는데연출은 안하고 정말 각본만 썼으면 좋겠음마지막 클리프행어도 좋았고주 조연급 연기도 괜찮았음단일시즌으로 끝날 작품은 아니고연속 시즌을 염두한 작품인듯어째든 다음 연출은 전문적인 현장 감독이 했으면..
2021.11.4국내외 시사한·헝가리 동반자 관계 격상넷플릭스 방한이재명 "부동산 대개혁, 재난지원금 추진”프랑스vs호주, 문자메시지 공개로 갈등바이든, 발등에 불중국 동계올림픽 코로나대비 또는 대만과 국지전 준비일본 외무상,정조회장
독일 taz (Tages Allgemeine Zeitung) 의 북경 특파원Fabian Kretschmer 가 기고한 2021.11.01. 기사* taz 는 독일의 진보 성향 언론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판단은 회원님들 각자에 맡기기로 합니다. 이 기사가 한국을 보는 서구의 대표적 시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런 시각도 있다 정도로 봐주시면 될 듯 합니다.* 초록 괄호의 내용은 역자가 문맥 이해를 돕기 위하야 추가한 것입니다.* 지난 번 영자님과의 댓글 대화에 따라 독자 반응이 많은 것을 골라보려고 했는데 그런게 사실 보이질 않습니다
760점대까지 내려간걸 봤었는데 점수가 대폭 상승했네요.할로윈데이때 오징어게임 코스튬 열풍 보고 시청한 사람들이 많은듯. ㅎㅎ참고로 830점 만점이고 넷플릭스가 런칭된 총 83개국 각 1위에 10포인트씩, 2위는 9점, 3위는 8점...
'오징어 게임'과 '마이 네임' 등 한국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이미 '범인은 바로 너!'시리즈로 재미를 봤던 예능가도 OTT예능 만들기에 들썩이고 있다. tvN의 박희연 PD가 백종원과 함께 만든 '백스피릿'이 순위권을 지키고, 신규 예능 프로그램들의 탄생도 예고되고 있다................예능 PD들과 출연자들의 OTT 예능 프로그램을 향한 도전의식은 계속해서 불타오를 전망이다. 이미 '오징어 게임' 등으로 인해 K=콘텐츠에 대한 믿음이 커진 상황에서 편성 시간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가 보장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