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버드를 충격에 빠뜨린 이민진 작가의 강연 #

파친코의 저자, 이민진 작가의 하버드 강연

1. Roy Baek

이런 게 애국이지요. 이민진 작가 응원합니다!!!

2. Chan Lee

이곳에서 처음 접한 이 작가의 말 솜씨와 감성의 예민함 분별 분석의 정교함 또 하나의 한국인 천재를 만난듯한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브라보!

3. 주서윤 westyun

같은 한국인인게 너무 자랑스럽네요 :)

4. 일향

한국인이 존경하는 인물 중 한 분이 아닐까요

5. 포아트 TV

전범 국가도 아닌 한반도 분단된 이유는 일본이다

6. Min Kyung Kim

이민진 작가님은 책에 있는 대로 한국인의 역사와 정서를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영어로 표현되고 있을 뿐이죠. 한국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는 2세들도 많이 있어요.

7. 랄라랄라쫑사

몇 달 전부터 이민진 작가 강연 인터뷰 가끔씩 보는데...

하는 말마다 주옥 같다...

뭔가 세상의 이치를 통달한 듯한 명쾌한 해석과 태도를 볼 수 있다

8. jeff cha

한국에 산다고 한국 역사를 잘 이해하고 아는 것도 아니고 외국에 산다고 모르는 것도 아니다.

자기의 주된 관심사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른 것이지 ...

9. 내가제일좋아

참으로 명답을 해주신 이민진 작가님! 그저 경이롭습니다! 모든 Korean-American 들은 무슨 상황에 부닥쳤어도 절대 쫄지 말고 꾸준히 자기의 소신을 펼쳐 나가는게 바로 승리하는 겁니다! 파이팅!

10. sk lee

우물안 개구리가 아닌 우리 집 밖에서 우리 집을 보아야 더 그 실상을 정확히 알게 될  수 있는 이치 같습니다. 한국내에서만 있으면 절대 해결될 수 없는 문제들도 많습니다. 좀 더 넓고 다양한 공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S. Park

파친코를 읽어보면 한국에서 살지도 않은 작가가 오로지 오랜 동안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는데 놀랍다. 파친코 한국어판은 절반 이상은 번역가의 창작이라고 생각된다. 영어로 부산 사투리를 그렇게 맛깔나게 표현했을 리가 만무 하기에...

12. Yunjo nam

이민진 작가님 만이 힐수 있는 일입니다 .

한국에서 영어를 몇 년을 공부해도 표현 못합니다 .모국을 공부 한다는 건 "감동"그 자체 입니다 .

감동을 작가님 만큼 영어로 표현 할 수 있을까요?

2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한국에 전통과 문화 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기고 공부 할수록

내 모국을 더 사랑하고 자랑스럽게 생각 합니다 .

제가 힌국에 있었다면 이렇게 까진 모국을

사랑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

한국은 참 보물 같은 나라 입니다.

작가 님 사명처럼 느껴 집니다.

13. 연초록

대한민국서 태어나고 기득권층으로 살면서 국민들 뒷 목 잡게 하는 친일파 판사인 한국인과 이민 갔지만 아직도 떠나온 모국에 대한 역사적 아픔을 본인이 앞장서서 알리는 미국인. 굳이 한국인인지 따질 필요가 있을까요

14. 양거사

와우.. 멋진 말이고, 멋진 여성이시네..

15. 채진규

행복하세요

진짜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