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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바이든,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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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3ae504abdbe9dafc2d740b04cf38292d6a8d7e9c 


제목: 바이든 미국 대통령,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 - 2024년 대통령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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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80)은 유권자들에게 자신이 21년 1월 취임 당시 시작한 "이 일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하며 자신의 나이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또한 미국 국민에게 '평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출 삭감이나 여성의 낙태권 제한을 원하는 공화당 내 '극단주의자'를 물리치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다고 지적했다. 대통령은 "우리가 직면한 문제는 앞으로 몇 년 후 우리가 더 자유로워질 것인가, 아니면 더 이상 자유롭지 못할 것인가 이다. 나는 어떤 대답이 바람직한지 알고 있고, 여러분들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안주할 때가 아니다. 이것이 내가 재선에 출마하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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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山隆行 

バイデン政権は、米国救済計画法(コロナ対策)、インフラ投資法、インフレ抑制法(気候変動対策も含む)、銃規制法等多くの立法上の業績を積み重ね、失業率も歴史的に低い状態です。これほど多くの業績を上げた政権はあまりありません。にもかかわらず、支持率が低く、再選を望まないという人が多いのがバイデンの不思議なところです。その最大の理由は、高齢とそれに起因する健康不安にあり、若返りを求める声が強いのも理解できます。とはいえ、副大統領のハリスの評判が良好ではなく、別の候補を立てると波風が立ちます。党内対立を越えて支持を集められるだけの人脈・人望のある候補もなかなか見当たりません。共和党内でトランプの人気が上がっ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彼からの口撃を乗り越えることのできる人物である必要もあります。これらのことを勘案して、バイデンも再登板を決意したのだと思います。


(바이든 행정부는 미국구제계획법(코로나 대책), 인프라 투자법, 인플레이션 억제법(기후변화 대책 포함), 총기규제법 등 많은 입법적 성과를 쌓아왔고, 실업률도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이만큼 많은 성과를 거둔 정권은 흔치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낮고 재선을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 바이든의 묘한 점이다. 그 가장 큰 이유는 고령과 그로 인한 건강 불안에 있으며, 젊어지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은 것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부통령인 해리스의 평판이 좋지 않아 다른 후보를 내세울 경우 파장이 예상된다. 당내 갈등을 뛰어넘어 지지를 받을 만한 인맥과 인지도 있는 후보도 찾기 힘들다. 공화당 내에서 트럼프의 인기가 높아진 것을 감안하면, 그의 입방아를 잘 넘길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 이런 점들을 고려해 바이든도 재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前嶋和弘 

出馬は昨年末から既定路線。出馬宣言のタイミングをずっとみていました。民主党現職大統領の2期目の出馬宣言はオバマもクリントンも選挙前年4月でした。現職の場合、さらなるライバルを出さないためにも1年前の春までに出馬しておいた方が楽。G・W・ブッシュは前年6月(ここまでは再選)、トランプは落選しましたが5月。 挑戦者の場合にはもっと早いのが常ですが、今年の共和党の場合、トランプがフライング気味で昨年11月に出馬しているため、他の候補が出にくくなっています(一部で「乱立」という報道もありますが、これは間違い。主な候補はトランプ、ヘイリー、スコットくらいなので、挑戦者側としては数は少ないです)。 


(출마는 작년 말부터 기정사실화되어 있었다. 출마 선언의 타이밍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민주당 현직 대통령의 2기 출마 선언은 오바마도 클린턴도 선거 전 4월이었다. 현직의 경우, 더 이상의 경쟁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1년 전 봄까지 출마하는 것이 편하다. G.W. 부시는 전년도 6월(여기까지는 재선), 트럼프는 낙선했지만 5월이었다. 도전자의 경우 더 이른 시기가 일반적이지만, 올해 공화당의 경우 트럼프가 날치기로 작년 11월에 출마했기 때문에 다른 후보가 나오기 어려워졌다(일부에서 '난립'이라는 보도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주요 후보는 트럼프, 헤일리, 스콧 정도이기 때문에 도전자 입장에서는 숫자가 적다).)


渡辺亮司

バイデン大統領が民主党の指名候補となるのはほぼ確実。2020年大統領選と比べ、バイデン氏にとってプラス/マイナスの両面の影響が見込まれる。 マイナス面: (1)パンデミックの最中、20年は主に自宅の地下室から大統領選を展開。24年は各地を巡り体力が持つか懸念 (2)さらに高齢(選挙直後に82歳)となり、健康問題への懸念が強まるリスク プラス面: (1)通常、選挙では現役が有利。ただし、戦後での例外はフォード、カーター、ブッシュ(父)、トランプ。いずれも特殊な事情があった (2)強力な対抗馬が民主党内から出てきていない (3)対抗馬の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トランプ氏は司法問題で本選は前回より厳しくなる 現状、バイデン氏の支持率は40%台前半で低迷。だが、二極化社会ではいざ本選となれば、民主党支持者のほとんどが同氏に投票することが予想される。これらを総合し、再出馬を判断したと思われる。 


(바이든 전 부통령이 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며, 2020년 대선에서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동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부정적인 측면: (1) 코로나19 사태로 20년은 주로 자택 지하실에서 대선을 치렀고, 24년은 각지를 돌며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을 지 의문 (2) 고령(선거 직후 82세)이 되어 건강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질 리스크 장점: (1) 보통 선거에서는 현역이 유리하다. 단, 전후의 예외는 포드, 카터, 부시(아버지), 트럼프. 모두 특수한 사정이 있었다. (2) 민주당 내에서 강력한 대항마가 나오지 않고 있다. (3) 경쟁자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트럼프는 사법 문제로 본선은 지난번보다 더 힘들어질 것이다. 현재 바이든의 지지율은 40%대 초반에서 정체되어 있다. 그러나 양극화 사회에서는 막상 본선에서는 민주당 지지자 대부분이 트럼프에게 투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종합해 재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haz******** 

バイデン氏の出馬表明は、そのままハリス氏の育成の失敗の表明でもあると思う。 黒人女性初という多様性の象徴のような人材でありながら、中々ポジションが取れず、大きな成果を上げられていないことが、次はハリス氏で、とならなかった大きな理由だろう。 ただ、この先、中国は更に攻勢を強めるだろうし、インドやインドネシアも台頭するので、アメリカとしては難しい局面を迎える。 共和党はトランプが指名される可能性もあり、更なる分断を助長させられるおそれもある。 


(바이든의 출마 선언은 그대로 해리스에 대한 육성 실패의 선언이기도 하다. 흑인 여성 최초라는 다양성의 상징과 같은 인재임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하고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 다음에는 해리스가 되지 못한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다만 앞으로 중국은 더욱 공세를 강화할 것이고, 인도와 인도네시아도 부상할 것이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어려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공화당은 트럼프가 지명될 가능성도 있어 더욱 분열을 조장할 가능성도 있다.)


osa******** 

この年齢までならなくても、若い人材がいるんじゃないだろうか。トランプだって80近いし。オバマとかクリントンは若かったよね。若ければいいってものでもないと思うけど、80歳からの4年間、激務に耐えられるのだろうか... 


(이 나이가 되지 않아도 젊은 인재가 있을 것 같다. 트럼프도 80에 가깝고. 오바마나 클린턴은 젊었지 않나. 젊으면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80세부터 4년 동안 격무에 시달릴 수 있을까...)


tomo 

日本もだけど。年齢が高過ぎるし、引き際も大切ですよね。 これが日本なら 大ブーイング! 現地のアメリカ国民は、この事をどう思っているんだろう?やはり アメリカにも既得権益とかあるのかな? 


(일본도 그렇지만. 나이도 너무 많고, 물러설 때도 중요하죠. 이게 일본이었다면 큰 야유가 쏟아졌을 거예요! 현지 미국 국민들은 이 일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역시 미국에도 기득권 같은 게 있는 걸까요?)


vaq******** 

米国の選挙なので、米国の利益を最大化する候補者を選ぶんでしょう。日本としては、誰が大統領となったとしても、東アジアの安定に米国が関与すること・そのために日米が緊密に連携することの2点を確認し、理解していただかなければならない。 米国が東アジアからされば平和になると勘違いしている一部活動家達は、程なく掲揚されるだろう五星紅旗の下で、自らの過ちを後悔することとなる。 


(미국의 선거이기 때문에 미국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일본으로서는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미국이 동아시아의 안정에 관여하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미일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 이 두 가지를 확인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물러나면 평화가 온다고 착각하는 일부 활동가들은 머지않아 게양될 오성홍기 아래서 자신의 잘못을 후회하게 될 것이다.)


xx7******** 

話し方も歩き方も高齢者そのもの。 若けりゃいいってもんじゃないけど、世界のリーダーは頭のキレも動きも機敏であってほしいし、数年後、数十年後にこの世にいない人が真剣に未来を良くしようと思ってくれるのかなって思う 


(말투도 걸음걸이도 노인 그 자체다. 젊으면 좋다는 건 아니지만, 세계의 리더는 머리도 좋고 움직임도 민첩했으면 좋겠고, 몇 년 후, 몇 십 년 후 이 세상에 없는 사람이 미래를 더 좋게 만들려고 진지하게 고민해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oro******** 

流石にもうお歳かと… 今の世界情勢を考えると民主党はもっと若いキレものを擁立した方が良いと思う もしバイデン氏が立候補したとして高齢を理由に民主党支持派も共和党候補者に流れる可能性もあるのではないかと 


(아무래도 이제 나이가 많으시니... 지금 세계정세를 생각하면 민주당은 좀 더 젊고 패기 있는 사람을 내세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바이든이 출마한다고 해도 고령을 이유로 민주당 지지층도 공화당 후보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sk***** 

いくらなんでも高齢過ぎると思いますよね。ケネディは43で大統領に就任してます。思い切ってそれくらい若返ったらどうでしょうか。アメリカの有権者次第ですが。 しかし、いくらなんでも80超えだと、またタラップで転んで今度は大怪我しやしないかと心配です。 こうやってみると自分も引き際は考えておく必要がありますね。自分のことになると難しいでしょうが。 


(아무리 그래도 너무 늙었다고 생각하잖아요. 케네디는 43세에 대통령에 취임했잖아요. 과감하게 그 정도로 젊어지면 어떨까요? 미국 유권자들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80이 넘으면 또 경사로에서 넘어져 이번엔 크게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이렇게 보면 저도 은퇴를 생각해야 할 것 같네요. 자기 자신에 관한 일이라면 힘들겠지만요.)


mak***** 

体調不良とか無いのなら、選挙で国民の考えを確認するのも責任が有るかも。 日本も無投票で再選は止めて欲しい。 今までと同じように仕事をするのか解らない。 支持されるならもっと違う事も考えるかも知れない。 無投票とは、支持されていると思われてもしかたない。 後、投票した年代が高齢者が多ければ高齢者が気に入る政策が多くなる。 若年層の投票率が増えれば若年層の政策が多くなるかも知れない。 投票しても変わらないでは無い。 直ぐには変わらないかも知れないけど、政治家に思い知らせよう。 


(몸이 아프거나 하지 않는다면, 선거로 국민의 생각을 확인하는 것도 책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일본도 무투표로 재선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처럼 일을 할 것인지 모르겠다. 지지를 받는다면 좀 더 다른 생각을 할 수도 있다. 무투표는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나중에 투표한 연령대가 노년층이 많으면 노년층이 좋아할 만한 정책이 많아진다. 젊은 층의 투표율이 높아지면 젊은 층의 정책이 많아질 수도 있다. 투표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당장 바뀌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정치인들에게 상기시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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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나이로 인해 우려하는 댓글들이 많네요.

더 젊은 정치인이 세계의 중심인 미국을 이끌어가야 한다는 의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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