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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미국의 트럼프, 바이든에 대한 대항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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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01aa23d2fdad1039865366b1de88bd130cdf822c 


제목: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바이든을 이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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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전 대통령은 25일 바이든 전 부통령의 재선 출마 선언에 대해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대통령"이라며 "2024년 조 바이든을 이길 것"이라고 맞불을 놓았다. 트럼프는 앞서 대통령에 재도전하기 위해 출마해 공화당 후보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트럼프는 "미국 가정은 반세기만의 인플레이션으로 큰 타격을 입었다", "제3차 세계대전의 벼랑 끝으로 우리를 이끌고 있다"며 바이든을 비판했다. 바이든 정권은 '실패'라며 "함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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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橋浩祐 

世界の最高権力者であるアメリカの大統領は、世界で最も過酷な職務とも言われ、かなりの体力がいる。かつてジョージ・ブッシュ大統領(当時67歳)が1992年の訪日中に、宮沢喜一首相が官邸で主催した公式晩餐会で体調を崩して吐いた後に気絶したこともあった。バイデン大統領は現在80歳。トランプ前大統領は76歳。バイデン大統領の歩き方にはさすがに年齢の衰えも感じる。アメリカにはもっと若くて優秀な政治家がいないのかと思うばかり。 


(세계 최고 권력자인 미국 대통령은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직무라고 할 만큼 체력이 많이 요구되는 자리다. 과거 조지 부시 대통령(당시 67세)은 1992년 방일 당시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가 관저에서 주최한 공식 만찬에서 컨디션이 나빠져 구토를 하고 기절한 적도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현재 80세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76세다. 바이든 대통령의 걸음걸이에서 역시 나이의 쇠퇴가 느껴진다. 미국에는 더 젊고 훌륭한 정치인이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湯浅卓 

トランプ前大統領の強気は、米メディア予測で、共和党最終大統領候補はトランプでほぼ固まっているが、民主党最終大統領候補は、まだバイデン大統領で固まっていない為だ。 民主党リベラル派の中でのバイデン人気が非常に弱いためだ。 つまり、高インフレ高どまりのアメリカ経済へのバイデン大統領の通信簿が良くないため、まだまだバイデンが民主党最終大統領候補になれるか、全く予想が立たないのが、アメリカのリベラルメディアのホンネだ。 米経済のことをトランプが何も話さないのは、バイデンの経済政策が、民主党リベラル派の中で人気が無いのを熟知しているからだ。 いま米金融機関の経営破綻が懸念材料だが、米金融界を支配する米国の巨大銀行群へ大金融改革のような改革をバイデンはしない。 オバマ元大統領は、米国巨大銀行群と大喧嘩して、米国金融大改革を断行し、米経済を強くした。 米国経済に関して、バイデンにはオバマのガッツが無い。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강세는 미국 언론의 예측에서 공화당 최종 대통령 후보는 트럼프가 거의 확정됐지만, 민주당 최종 대통령 후보는 아직 바이든 대통령으로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바이든의 인기가 매우 약하기 때문이다. 즉, 고인플레이션 고공행진 중인 미국 경제에 대한 바이든 대통령의 통신부가 좋지 않기 때문에 아직 바이든이 민주당 최종 대선후보가 될 수 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미국 자유주의 언론의 논조다. 트럼프가 미국 경제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것은 바이든의 경제정책이 민주당 자유주의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미국 금융기관의 경영 파탄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바이든은 미국 금융계를 지배하는 미국 거대 은행군에 대한 대대적인 금융개혁 같은 개혁을 하지 않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미국 거대 은행권과 크게 싸워 미국 금융대개혁을 단행해 미국 경제를 강하게 만들었다. 미국 경제에 대해 바이든은 오바마의 배짱이 없다.)


西山隆行 

バイデンが公式に再登板を発表したのを受けて、民主党候補はバイデンに実質的に決定しました。再選を目指す現職大統領を押しのけて別候補を擁立しても勝てないというのが、米国政治の一般的な見方です。他方、共和党内でもトランプの支持率が上がる一方で、最大のライバルと目されたデサンティスの支持率が大幅に下がりました。新規候補が勝利するには支持が盛り上がった時の勢いを持続する必要がありますが、支持率がこれほど大きく下がってしまっては最終的にはムーブメントにはならないと思われます。デサンティスのウクライナ情勢に対する認識に疑問が投げかけられたり、超保守的なスタンスに対する反発もあることから、デサンティスでは勝てない、少なくとも今回の出馬は見送るべき、という声も出ています。2024年も20年大統領選挙(さらには22年中間選挙)と同じく、バイデン対トランプの構図になりそうな気配です。 


(바이든이 공식적으로 재출마를 선언하면서 민주당 후보로 사실상 바이든이 결정됐다. 재선을 노리는 현직 대통령을 밀어내고 다른 후보를 내세워도 이길 수 없다는 것이 미국 정치권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한편, 공화당 내에서도 트럼프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반면, 최대 라이벌로 꼽혔던 데산티스의 지지율은 크게 하락했다. 새로운 후보가 승리하기 위해서는 지지율이 상승했을 때의 기세를 이어가야 하는데, 지지율이 이렇게 크게 떨어지면 결국은 무브먼트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데산티스의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인식에 대한 의구심과 초보수적 입장에 대한 반발로 인해 데산티스가 승리할 수 없으며, 2024년 대선(혹은 22년 중간선거)과 마찬가지로 2024년에도 출마를 포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바이든 대 트럼프의 구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 

個人差はもちろんあれど。 どちらも終活を見据えた時期の 年齢だと思う。 世界をリードするアメリカを うたうのであれば、もう少し 若い世代に頑張ってもらわないと 未来が見えない気がする。 


(물론 개인차는 있지만. 둘 다 노후를 바라보는 시기의 나이라고 생각한다. 세계를 선도하는 미국을 노래하려면 좀 더 젊은 세대가 젊은 세대가 좀 더 노력하지 않으면 미래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幸福度調査って 

何やらアメリカもおかしくなってきた。また老人同士の大統領選。 日本は更に酷い老人ホーム政治を何十年も続けているので良く分かることは、年寄りがトップで居続ける国や企業の若い世代には、将来の夢や希望を持てずにいるという事。 少子高齢化が示す通り、人類の繁栄と進歩の限界が来ているのでしょう。 


(왠지 미국도 이상해졌다. 또 노인들끼리 대통령 선거. 일본은 더 심한 양로원 정치를 수십 년 동안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잘 알 수 있는 것은, 노인이 계속 정점에 있는 나라와 기업의 젊은 세대는 미래의 꿈과 희망을 갖지 못한다는 것이다. 저출산 고령화가 보여주듯 인류의 번영과 진보의 한계가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ぬこまる 

世界の運命を握っている大国の主導者がみんな爺さんと言うのも面白いが米国の場合はさらに爺さん対決で混乱している。 個人的な予想では僅差でバイデン勝利だが米国の景気動向しだいでトランプ勝利の可能性も有る。 問題はトランプが勝利した場合のウクライナに対する援助がどう変わるかだろう。 


(세계의 운명을 쥐고 있는 강대국의 지도자들이 모두 할아버지라는 것도 재미있지만 미국의 경우는 더더욱 할아버지 대결로 혼란스럽다.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근소한 차이로 바이든의 승리지만 미국의 경기 동향에 따라 트럼프의 승리 가능성도 있다. 문제는 트럼프가 승리할 경우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이다.)


kuma*** 

トランプの政策や手法は過去の政権時で分かっている。 バイデンは現況を見れば一目瞭然だ。 両極端な双方に対抗する若手は出馬しないものか。 世界中が注目している。 


(트럼프의 정책과 수법은 과거 정권 때 이미 알고 있다. 바이든은 현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다. 양 극단의 양쪽에 맞설 젊은이가 출마하지 않을 것인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t_s**** 

もっと若い世代で候補者いないんですか? 政策は知りませんけども共和党の次点ぐらいの人で若い人居ましたよね。 あのぐらいの年齢の人が良いと思うのですが。 年齢で政治をする訳ではありませんがやはり考えてしまいますよね。 


(더 젊은 세대의 후보자는 없나요? 정책은 잘 모르겠지만, 공화당 차점자 정도 되는 젊은 사람이 있었잖아요. 그 정도 나이의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로 정치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생각하게 되네요.)


lov******** 

トランプ氏は政治経験ゼロで大統領になったけど、ビジネスマンとして百戦錬磨なだけあって、交渉術はある人。 ただ仮にトランプ氏が返り咲いたとして、岸田さんでは扱いきれないんじゃないかい? トランプ氏は年下の安倍さんを相当信用していたようだし。 トランプ安倍ならプーチンを止められたかもしれないな、とふと。バイデンはここ最近の大統領で一番存在感がない。 


(트럼프는 정치 경험 제로로 대통령이 되었지만, 사업가로서 백전노장이고 협상술이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만약 트럼프가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기시다 씨로는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지 않나? 트럼프는 연하인 아베를 상당히 신뢰했던 것 같고. 트럼프-아베라면 푸틴을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바이든은 최근 대통령 중 가장 존재감이 없다.)


taq******** 

トランプは発言と実働が異なるのがポイント。 実際のところは発言とは裏腹に対話に持ち込み危機を回避したり、恐慌的な発言とは対をなす。特に外交においては一髪触発のところまで持って行きながら、最後は話をつける、今だからこの手法が必要だと思う。 


(트럼프는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이 포인트다. 실제로는 발언과 달리 대화를 통해 위기를 피하거나, 공황적인 발언과 대비된다. 특히 외교에 있어서는 한발자국까지 끌고 가다가 마지막에 말을 붙이는, 지금이야말로 이런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ohm******** 

バイデンからすると、共和党候補はトランプだと有難い。 共和党からトランプ以外だと、自分の高年齢が投票しない理由として挙げられて、負ける可能性が有る。 トランプ相手だと年齢関係無しに、どちらがbadかの比較で勝てる。 


(바이든 입장에서는 공화당 후보가 트럼프인 것이 다행이다. 공화당에서 트럼프가 아니면 자신의 고령이 투표하지 않는 이유로 꼽혀서 패배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상대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어느 쪽이 더 나쁜지 비교해서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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