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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여행] 초특급 호텔이 일본에 속속 진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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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3a579a0847d43d808bc5a55319b3669f6c445fd4 


제목: 1박에 4000만 원이 넘는 '초호화' 외국계 호텔, 일본 첫 진출이 잇따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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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층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예상하고 일본 최초의 외자계 초호화 호텔이 도쿄에 속속 진출하고 있다. 지난 4월 4일,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불가리가 JR 도쿄역 앞에 '불가리 호텔 도쿄'를 오픈했다. 올 가을에는 하얏트 계열의 '호텔 토라노몬 힐스', 아만 계열의 '자누 도쿄' 등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호텔 평론가 타키자와 씨는 "호텔 사업은 막대한 비용이 드는 사업이다. 승리하기 위해서는 다른 호텔이 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외자계로 말하면, 지금까지 없었던 브랜드를 가지고 오면 화제성이 높아진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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瀧澤信秋 

記事中でフォローできなかった点として、高級ホテルの外資VS内資(日系)という構図もある。外資系は主に90年代以降大都市部を中心に新種が際だってきたが、斬新なサービススタイルをはじめ客室面積に至るまで、日系デラックスホテルは辛酸を嘗めさせられてきた。伝統的に所有=運営というイメージであった日系デラックスホテルだが、阪急阪神、プリンス、直近ではリーガロイヤルのようにコロナ禍を経てきて所有・運営の分離もすすんでいる。外資の動き共に今後の日系デラックスホテルの動向も注視したい。 また、料金帯の点でいえば、とかく高い料金がセンセーショナルにクローズアップされるが(それもPR効果の狙いとして)、高級ホテル一般として開業時から一定期間はラックレートとし安売りしないことでブランディングを確立するケースなど、需給とは別の要素など含まれる点も指摘しておきたい。 


(기사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으로 고급 호텔의 외자 vs 내자(일본계)의 구도도 있다. 외자계는 주로 90년대 이후 대도시를 중심으로 신종이 등장했지만, 참신한 서비스 스타일을 비롯해 객실 면적에 이르기까지 일본계 디럭스 호텔은 고전해 왔다. 전통적으로 소유=운영의 이미지였던 일본계 디럭스 호텔이지만, 한큐한신, 프린스, 최근에는 리가로얄처럼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소유와 운영의 분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외자의 움직임과 함께 향후 일본계 디럭스 호텔의 동향도 주시하고 싶다. 또한, 요금대 측면에서 보면, 유난히 높은 요금이 센세이셔널하게 클로즈업되지만(그것도 PR 효과를 노린 것이지만), 고급 호텔 일반으로서 개업시부터 일정기간은 랙 레이트로 책정하고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음으로써 브랜딩을 확립하는 경우 등, 수요와 공급과는 별개의 요소도 포함된다는 점도 지적하고 싶다.)


石川智久 

日本は治安も良く、食事も美味しく、清潔であり、観光地も多いため、世界的に人気がある観光地となっています。一方で超高級ホテルが少ないという課題もありました。こうしたなか、コロナも落ち着き、外資系高級ホテルとしては念願の日本進出を加速させていると思います。大阪に進出することIRにおいても高級ホテルが進出するとみられます。日本としてはこうしたホテルに宿泊する外国人富裕層に対して、いかに高付加価値なサービスを提供し、単価の高いビジネスを進めることが重要です。コロナ前の薄利多売のインバウンドから脱却し、しっかり利益を確保する必要があります。 


(일본은 치안이 좋고, 음식이 맛있고, 깨끗하고, 관광지가 많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관광지다. 반면 초특급 호텔이 적다는 문제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도 진정되면서 외자계 특급호텔로서는 염원하던 일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같다. 오사카에 진출하는 것도 IR에서도 고급 호텔이 진출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입장에서는 이런 호텔에 숙박하는 외국인 부유층에게 얼마나 고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가가 높은 비즈니스를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로나 이전의 박리다매식 인바운드에서 탈피하고, 확실한 수익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


橋賀秀紀 

ブルガリホテル東京のライバルとなるのは、現時点ではアマン東京などとなるだろうが、アマン東京は71㎡に対してブルガリホテル東京は51㎡からとなっているが、宿泊費はアマンをかなり上回る。部屋の面積あたりの単価でいえば、パリやロンドンのクラシックホテルにはおよばないが、アマンニューヨークもすでに大きく上回っている状況だ。ブルガリホテル東京の実勢価格は現状で31万円台からだが、10月以降は全日43万円台からと強気の価格設定となっている。今後、この実勢価格を維持できるかどうかが日本の超高級ホテルの動向を示す一つの指標になりそうだ。 


(불가리 호텔 도쿄의 경쟁자는 현재로서는 아만 도쿄 등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만 도쿄가 71㎡인데 반해 불가리 호텔 도쿄는 51㎡부터 시작하지만, 숙박비는 아만 도쿄를 훨씬 능가한다. 객실 면적당 단가로 따지면 파리나 런던의 클래식 호텔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아만 뉴욕도 이미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 불가리 호텔 도쿄의 실세 가격은 현재 31만 엔대부터이지만, 10월 이후부터는 하루 43만 엔대부터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앞으로 이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느냐가 일본 초특급 호텔의 트렌드를 보여주는 하나의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kes***** 

海外セレブや石油王を対象としているだけで下々の日本人などは全く眼中にないでしょう それは需要と供給が出来るという勝算を得てのオープンでしょう ビジネスホテルクラスでも問題ないと考える人もいれば兎に角金には糸目をつけないからゴージャスな所に宿泊したいという人もいるだろう、選択肢として良いのでは 酒飲んで寝るだけでOKの私などは清潔で静かであれば安い方が嬉しい・・・ 


(해외 셀러브리티나 석유왕을 대상으로 하고 있을 뿐, 하층민인 일본인 등은 전혀 눈 밖에 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수요와 공급이 가능하다는 승산으로 오픈한 것이겠지요! 비즈니스 호텔급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어차피 돈에 눈치 보지 않으니 화려한 곳에 숙박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선택지로 좋은 것 같아요. 술 마시고 자는 것만으로 OK인 나 같은 사람은 깨끗하고 조용하다면 싼 것이 좋다...)


A2Z 

ホテル業界も、美容業界と似ていて、基本的に低賃金、ポスト不足。 新店舗が出来たときに、自ら動いて初めてちゃんとしたポストとそれなりの待遇が得られる。 それで、個人の待遇がよくなるのであれば、歓迎すべきことでしょうし。 国内資本の企業は、基本的に横並びで、自発的に従業員の待遇を改善するインセンティブは働かない。 転職を重ねてステップアップするのが一般的だと認識されている業界が増えて、良い意味で雇用が流動化すれば、今の閉塞感は改善されるように感じるが。 


(호텔업계도 미용업계와 비슷하게 기본적으로 저임금, 포스트가 부족하다. 새로운 매장이 생기면 스스로 움직여야만 제대로 된 직책과 그에 걸맞은 대우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개인의 처우가 좋아진다면 환영할 만한 일이고. 국내 자본의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평준화되어 있고, 자발적으로 직원들의 처우를 개선할 수 있는 인센티브가 작용하지 않는다. 이직을 거듭하며 승승장구하는 것이 일반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좋은 의미에서 고용이 유동화되면 지금의 막막함은 개선될 것 같다.)


sno***** 

元ホテルマンです。 400万のスイートは欧米では普通です。 ただ、宿泊出来る人が限られます。支払いが出来るかの審査や使用する方の階級や役職などの、審査と検査が行われます。 王族、国家元首、大臣クラス、国際機関の会長や事務総長や事務局長クラス、富豪でも「超」が付く人、超一流企業の社長や役員クラス等くらいです。 政府がお金を出す場合も有ります。 年収1億円の人でも、10泊すれば4000万の支払いなので、審査に通らないと自分は思っています。 一般庶民が宿泊するのは、まず難しいです。通路も廊下もエレベーターも専用の場合も有ります。


(전직 호텔리어입니다. 4000만원 스위트룸은 유럽과 미국에서는 흔한 일입니다. 다만 숙박할 수 있는 사람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지불 능력과 사용자의 계급과 직위 등 심사 및 검사가 이루어지죠. 왕족, 국가원수, 장관급, 국제기구의 회장이나 사무총장, 사무총장급, 부자라도 '초'가 붙는 사람, 초일류 기업의 사장이나 임원급 등 정도입니다. 정부가 돈을 내는 경우도 있어요. 연소득 1억 원짜리 사람도 10박하면 4억 원이 나오기 때문에 심사가 통과되지 않을 것 같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일반 서민이 숙박하는 것은 우선 어렵습니다. 통로도 복도도 엘리베이터도 전용인 경우도 있습니다.)


yyy 

東京都内の一部地域では、建物内にホテルを設けるとその分の容積割り増しがもらえる地域がある。 もちろん、一定の条件はあると思いますが、通常の規制よりも大きい建物が建てられる事になります。 東京は特に土地価格が高いので、ホテル部分に対する土地負担費用が無ければ、逆に誘致しないと損という状況です。 だから都内の高層ビルの上層階にホテルが沢山出来ているのもあると思いますよ。 


(도쿄도 내 일부 지역에서는 건물 내에 호텔을 설치하면 용적률 할증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 있다. 물론 일정한 조건이 있겠지만, 보통의 규제보다 더 큰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도쿄는 특히 땅값이 비싸기 때문에 호텔 부분에 대한 토지 부담 비용이 없으면 반대로 유치하지 않으면 손해인 상황. 그래서 도내 고층 빌딩의 상층부에 호텔이 많이 들어서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생각한다.)


ook***** 

対象とされてる方が世界の富豪で、日本での商談やバカンスの為でしょうか。 話はズレますが、ちょうど今移住した欧州から日本に一時帰国しております。 とにかく何もかも安すぎます。私の感覚の価値としては、どんな物も1ユーロ100円と同等なのに、1ユーロ147円で全ての物が47%オフの感覚です。 さらにレストランのランチで1000円以内で食べられる国なんて他にないと思います。こちらも私的にはでは600円以内で食べているようです。 昔、日本人がこぞって安い、安いと訪れた東南アジアの感覚で、欧米から安い安いと日本にたくさん来ているとおもいますが、このままで平気なのでしょうか。 海外旅行や海外に進出できる企業、国際留学はかなり厳しいとおもいます。外需が伸びれば国的には良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 


(대상자가 세계 부호로, 일본에서의 비즈니스 미팅이나 휴가를 위한 것일까요? 이야기가 좀 뜬금없지만, 저는 방금 전 이주한 유럽에서 일본으로 일시 귀국한 상태입니다. 어쨌든 모든 것이 너무 싸다. 제 감각으로는 어떤 물건도 1유로 100엔에 해당하는데, 1유로 147엔에 모든 물건이 47% 할인된 느낌입니다. 게다가 레스토랑 점심식사를 1000원 이내로 먹을 수 있는 나라는 다른 나라에도 없을 것 같아요. 이곳도 개인적으로는 600엔 이내로 먹고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일본인들이 너도나도 싸다, 싸다고 찾았던 동남아시아의 느낌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싸다, 싸다고 일본에 많이 오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해외여행이나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업, 국제유학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수요가 늘어나면 국가적으로는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ter***** 

旅行客が泊まるという昨日だけという発想で何百万という宿泊費という訳ではない。 日本に滞在中の拠点になり、オフィス代わりになり、商談の場にもなる。 役員クラスの人が数日間で訪日の成果を挙げる、または海外からの賓客をもてなす場になる。そう考えれば、それなりのホスピタリティが求められるのは想像に難くない。 


(여행자가 묵는다는 개념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수백만 원짜리 숙박비도 아니다. 일본에 머무는 동안 거점이 되고, 사무실을 대신하고, 비즈니스 상담의 장이 된다. 임원급 인사가 며칠 동안 방일 성과를 내거나 해외에서 온 귀빈을 접대하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환대가 요구되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ken***** 

ようやく日本にもこのクラスのホテルが出来たという感じですね。これまでが少なすぎたも思います。また従業員の獲得競争が起き、給料向上が起こるのは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この好循環が起これば日本全体が良くなる可能性はあると思います。ただ国は外資や外国人に土地が買われる事を防ぐ措置を早く対応して欲しいと思います。 


(드디어 일본에도 이 등급의 호텔이 생겼다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는 너무 적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또 직원 확보 경쟁이 일어나고, 급여가 올라가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선순환이 일어나면 일본 전체가 좋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가는 외자나 외국인이 토지를 사들이는 것을 막는 조치를 빨리 취해줬으면 좋겠어요.)


gfd***** 

ホテルも二極化してるのかね。安くしたいって層もかなりいるとは思うけど記事にあるように過当競争で現場がブラック化して求人も来なくて疲弊の負のスパイラルなんだろうね。一方富裕層向けは当たれば逆になりそうだけどブランディングは長年の格式とか絡んでくるからね。でも有名人が泊まってインフルエンサーになってくれればワンチャンあるかも?日本では高く感じる値段もめちゃくちゃ上の富裕層にとってはたいしたことないだろうしリピートしてくれたらラッキーだね。まあでも海外は平で数千万稼いじゃうとこ普通にあるわけだから日本は安い。昔の日本から見る東南アジアと一緒。安い国になってお金を落として貰う国になってしまったということかね。 


(호텔도 양극화되어 있구나. 싸게 하려는 층도 꽤 있을 것 같은데 기사에서처럼 과당경쟁으로 현장이 블랙홀처럼 되어 구인도 안 오고 피곤의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아요. 반면 부유층은 맞으면 반대로 될 것 같은데, 브랜딩은 오랜 기간 쌓아온 격식 같은 게 얽혀있으니까요. 하지만 유명인이 묵고 인플루언서가 되면 한 번쯤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일본에서는 비싸게 느껴지는 가격도 엄청나게 높은 부유층에게는 별거 아닐 테고, 재방문해준다면 다행이겠죠. 그래도 해외는 평당 몇 천만 원씩 하는 곳도 흔하니까 일본은 싼 편이에요. 옛날 일본에서 보는 동남아시아처럼. 싼 나라가 되어서 돈을 떨어뜨리는 나라가 되어 버렸다는 얘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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