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톡하고

유럽

[정치,경제,분쟁] 러시아 '전승기념일' 군사 퍼레이드, 푸틴 대통령 "나치 사상 계승자 정당화하지 않을 것" 주장

본문

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articles/124ae7cde2baf0a6c30703fc0cef611ff09b1639 


제목: 러시아 '전승기념일' 군사 퍼레이드, 푸틴 대통령 "나치 사상 계승자 정당화하지 않을 것" 주장


c176857d170560d87c4c7bca99642ec4_1683697541_7959.png
 

러시아에서 제2차 세계대전 대독일 승전 기념일을 맞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을 염두에 두고 "나치와 그 사상적 계승자를 정당화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밝혔다. 러시아는 대독일 전승기념일인 오늘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군사 퍼레이드를 열고 푸틴 대통령이 연설할 예정이다. 러시아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에 앞서 푸틴 대통령은 8일 구소련 국가 정상과 국민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푸틴 대통령은 "나치 침략자들을 분쇄한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우크라이나 침공을 염두에 두고 "나치와 그 사상적 계승자를 정당화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도덕적 의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에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도 축전을 보냈지만 올해는 취소했다. 한편, 이날 군사 퍼레이드에는 당초 키르기스스탄 대통령만 참석을 밝혔으나 8일이 되자 아르메니아, 카자흐스탄 등 구소련 국가 정상들의 참석이 잇따라 발표됐다. 러시아로서는 고립되지 않았다는 것을 어필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카자흐스탄의 토카예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우크라이나 침공을 둘러싸고 "평화를 모색할 때"라고 발언하며 러시아와 거리를 두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


--------------------------------------------------------------------


佐々木正明 

5月9日の戦勝記念日を契機に、犠牲者が増える戦闘がエスカレートすることを危惧する。 プーチン大統領は露最大の祝日に、自らが決断し、振り上げた拳を下せなくなっている過ち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演説を組むはずだ。ロシアの歴史観を巧みに利用して国民に戦闘継続を呼びかけるのだろう。 ロシア人の多くの者がこの戦争を止めてほしいと考えている。それでも「誰も止めらない」「プーチンを止める者がいない」と嘆く。 プーチン政権は停戦を呼び掛けているのに、ウ側が応じようとしないと非難する。 しかしそれは、ウ領土内でなおも攻撃を続ける露軍部隊を撤退させないままの停戦、つまり「不当な平和」(国連演説での林外相)であって、決して認めてはならない。 本来、5月9日はロシア人にとっても第二次大戦を教訓とする永久の平和を誓い合う日だった。 この日をプーチン氏とその一派に歪められてしまったことを我々は言い続けるべきだ。 


(5월 9일 전승기념일을 계기로 희생자가 늘어나는 전투가 확대될 것을 우려한다.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 최대 명절에 자신이 결단하고, 들어올린 주먹을 내려놓을 수 없게 된 잘못을 정당화하기 위한 연설을 할 것이다. 러시아의 역사관을 교묘하게 이용해 국민들에게 전투 지속을 촉구할 것이다. 많은 러시아인들이 이 전쟁을 멈춰주길 바라고 있다. 그런데도 "아무도 막을 수 없다", "푸틴을 막을 사람이 없다"고 한탄한다. 푸틴 정권은 휴전을 요구하고 있는데 우크라이나군이 응하지 않는다고 비난한다. 그러나 그것은 우크라이나 영토 내에서 여전히 공격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군을 철수시키지 않은 휴전, 즉 '부당한 평화'(린 외무장관의 유엔 연설)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원래 5월 9일은 러시아인들에게도 2차 대전을 교훈으로 삼아 영원한 평화를 다짐하는 날이었다. 이 날이 푸틴과 그 일파에 의해 왜곡된 것을 우리는 계속 말해야 한다.)


mww******** 

プーチンもヒットラーと同じく戦争を正当化させ国民を揺動し他国を侵略している。プーチンこそ、現代のヒットラーですよ。レッドチーム以外の後の教科書にそう記載される事でしょう。 


(푸틴도 히틀러와 마찬가지로 전쟁을 정당화하고 국민을 흔들며 다른 나라를 침략하고 있다. 푸틴이야말로 현대판 히틀러입니다. 레드팀이 아니더라도 후대의 교과서에 그렇게 기록될 것이다.)


shi******** 

ウクライナにとって戦勝記念日なんてどうでもいいことで、この日に向けて政治的にカリカリしてるのはロシア側。みっともないからありったけの弾薬ワグネルに送ったけどこれが最後みたいな。この日を境にして戦況がウクライナ側に好転することを願うしかない。 


(우크라이나에겐 전승기념일 따위는 별거 아니고, 이 날을 앞두고 정치적으로 난리 난 건 러시아 쪽이야. 꼴사납게도 탄약을 바그너 측에 최대한 많이 보냈지만 이게 마지막인 것 같다. 이 날을 기점으로 전황이 우크라이나 측에 유리하게 돌아가기만을 바랄 수밖에 없다.)


mf_******** 

「対ドイツ戦勝記念日」 今更ながら、なぜ「対日戦勝記念日」がないのかな? さすがに相互不可侵条約を破って、一方的に日本を侵略したのはまずいと思っているのかな?日本はそのドイツから反対側の極東から攻撃してくれと要請されたけど、相互不可侵条約があったので断ったんだが?ロシアには帝政時代、ソ連時代を通して何一つまともなことはない。 


('대독일 전승기념일' 갑자기 든 의문인데 '대일전승기념일'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상호불가침조약을 어기고 일방적으로 일본을 침략한 것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걸까? 일본은 그 독일로부터 반대편 극동에서 공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지만, 상호불가침조약이 있었기 때문에 거절했잖아? 러시아는 제국주의 시대, 소련 시대를 통틀어 제대로 된 것이 하나도 없다.)


小春日和 

民主主義国から見るとプーチンはナチスを引き合いに出して戦争を正当化しようとしているが自分たちこそなんの罪もないウクライナ国民を殺しているではないか。戦争を起こした者は必ず理屈を付けて正当化する。実に愚かなことだ。日本は戦争に参加してウクライナを加勢することは出来ないが知恵を絞って日本としても可能な限りの支援とウクライナ人に寄り添う事が大事だ。 


(민주주의 국가에서 볼 때 푸틴은 나치를 인용해 전쟁을 정당화하려 하지만 자신들이야말로 무고한 우크라이나 국민을 죽이고 있는 것 아닌가. 전쟁을 일으킨 자는 반드시 논리를 붙여 정당화한다. 정말 어리석은 짓이다. 일본은 전쟁에 참여하여 우크라이나에 가담할 수는 없지만, 지혜를 발휘하여 일본으로서도 가능한 모든 지원과 우크라이나 국민에게 다가가는 것이 중요하다.)


mik******** 

無理に仲良くしなくてもいいけどさ 国のトップとして、今の時代に争いごとへもってくってどうなんだろうね。 ロシア国民は平和に生きていきたい人間の方が多いと思うんだけど… この間のドローン、ウクライナがあんなショボい攻撃するか? 普通なら何かしらダメージ与えようとすると思うんだ。あの威力で何のダメージある?2発目なんて…近くにいる人びっくりもしてないし、普通に階段上ってたよね? 口からでる言葉の全部が信用できない。 あれでトップとは恥ずかしくないのかね? 


(억지로 사이좋게 지낼 필요는 없지만 국가의 수장으로서 지금 시대에 분쟁을 일으키는 것은 어떨까? 러시아 국민들은 평화롭게 살고 싶은 사람이 더 많을 텐데... 저번에 드론, 우크라이나가 저렇게 허접하게 공격할까? 보통은 뭔가 피해를 주려고 할 것 같은데.... 그 위력으로 무슨 피해가 있겠어, 2발째라니... 근처에 있는 사람들도 놀라지도 않았고, 그냥 계단 올라가고 있었잖아? 입에서 나오는 말 하나하나가 믿기지 않는다. 저런 게 한 나라의 정상이라니 부끄럽지 않아?)


zec******** 

NHKの映像の20世紀バタフライだったかな、旧ソ連の独裁者スターリンと旧ナチスドイツの独裁者ヒトラーの比較が放送されていましたが、独ソ不可侵条約の締結から破られてからの死闘の独ソ戦に至るまでの経緯が面白かった。どちらも小さい頃から父親からの愛情は受けずに母親からの愛情をたくさん受けた事、青年期に挫折を味わった事などの共通点からあった。今のプーチンもそうした共通点はあるのかは不明ですが、幼少期からの人間形成がサイコパスを生み出すか否かの分かれ道になるのだろうか。 


(NHK 방송 중에 20세기 나비였나, 구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과 구 나치 독일의 독재자 히틀러를 비교하는 영상이 방송되었는데, 독소 불가침조약 체결부터 파기 후 사투를 벌이는 독소전쟁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재미있었다. 둘 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어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은 점, 청소년기에 좌절을 맛본 점 등의 공통점이 있었다. 지금의 푸틴도 그런 공통점이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어린 시절의 인간 형성이 사이코패스를 만들지 말지의 갈림길이 될 수 있을까.)


ghb******** 

ウクライナ側は、この戦勝記念日の様子を見、重大な決断をするような気がする。闘えば双方に大きな犠牲が伴うし、出来ることなら戦わず撤退してほしい。しかし現状やはりというか、その願いは踏み躙られている。泥濘期も終わり、反攻準備も着々。残念だが、侵略者には大量の血を伴って撤退してもらうしかないだろう。 


(우크라이나 측은 이번 전승기념일을 보고 중대한 결정을 내릴 것 같다. 싸우면 양측 모두 큰 희생이 따르고, 할 수만 있다면 싸우지 않고 철수했으면 좋겠다. 그러나 현재 그 소망은 짓밟히고 있다. 진흙탕 싸움도 끝났고, 반격 준비도 착착 진행되고 있다. 안타깝게도 침략자들은 많은 피를 흘리며 철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spe******** 

これを聞いたロシア国民はどう思うのか気になる。 真実だと思う人が多数ならロシアという国は終わり。そうでない事ならびに、この現代のヒトラーを打倒すべくロシア国民が立ち上がる事を願わざるを得ない。 


(이 말을 들은 러시아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만약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라면 러시아라는 나라는 끝이다. 그렇지 않기를, 그리고 이 현대판 히틀러를 타도하기 위해 러시아 국민들이 일어서기를 바랄 수밖에 없다.)


tak******** 

何でもナチズムを持ち出せば武力侵攻が正当化されるなど恐らくプーチン本人ですら本気で考えてはいないはず。本当に信じ込んでいる国民がいるとしたらロシアは救いようの無い国。最近の日韓のように足りない所はお互い補うという考えてなければ発展などできないよ、今の国際社会というものは。 


(무엇이든 나치즘을 들먹이면 무력 침공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것은 아마도 푸틴 본인조차도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정말 믿고 있는 국민이 있다면 러시아는 구제불능의 나라다. 최근 한국과 일본처럼 부족한 부분은 서로 보완한다는 생각이 없으면 발전할 수 없는 게 지금의 국제사회다.)


la_***** 

ロシアが対ドイツ戦勝記念日をいまだにやるのは分かるけどウクライナがあれだけドイツから武器の援助を受けて「対ドイツ戦勝記念日」というのはどうかと思う。 


(러시아가 대독일 전승기념일을 아직도 하는 것은 알겠는데, 우크라이나가 그토록 독일로부터 무기를 지원받아 '대독일 전승기념일'을 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6 건 - 1 페이지
제목
레벨 뚜비두밥 464 0 0 2023.06.09
레벨 뚜비두밥 210 0 0 2023.06.07
레벨 뚜비두밥 154 0 0 2023.06.06
레벨 뚜비두밥 199 0 0 2023.06.06
레벨 뚜비두밥 174 0 0 2023.06.05
레벨 뚜비두밥 202 0 0 2023.06.04
레벨 뚜비두밥 166 0 0 2023.06.04
레벨 뚜비두밥 199 0 0 2023.06.03
레벨 뚜비두밥 188 0 0 2023.06.01
레벨 뚜비두밥 177 0 0 2023.05.31
레벨 뚜비두밥 218 0 0 2023.05.28
레벨 뚜비두밥 197 0 0 2023.05.28
레벨 뚜비두밥 180 0 0 2023.05.26
레벨 뚜비두밥 176 0 0 2023.05.26
레벨 뚜비두밥 174 0 0 2023.05.25
레벨 뚜비두밥 363 0 0 2023.05.24
레벨 뚜비두밥 196 0 0 2023.05.24
레벨 뚜비두밥 203 0 0 2023.05.23
레벨 뚜비두밥 198 0 0 2023.05.23
레벨 뚜비두밥 241 0 0 2023.05.22
레벨 뚜비두밥 169 0 0 2023.05.22
레벨 뚜비두밥 169 0 0 2023.05.20
레벨 뚜비두밥 198 0 0 2023.05.18
레벨 뚜비두밥 197 0 0 2023.05.16
레벨 뚜비두밥 147 0 0 2023.05.16
레벨 뚜비두밥 152 0 0 2023.05.13
레벨 뚜비두밥 164 0 0 2023.05.13
레벨 뚜비두밥 164 0 0 2023.05.11
레벨 뚜비두밥 146 0 0 2023.05.10
레벨 뚜비두밥 178 0 0 2023.05.07
레벨 뚜비두밥 197 0 0 2023.05.07
레벨 뚜비두밥 156 0 0 2023.05.05
레벨 뚜비두밥 185 0 0 2023.05.04
레벨 뚜비두밥 188 0 0 2023.05.02
레벨 뚜비두밥 161 1 0 2023.05.01
레벨 뚜비두밥 146 0 0 2023.05.01
레벨 뚜비두밥 142 0 0 2023.04.29
레벨 뚜비두밥 163 0 0 2023.04.25
레벨 뚜비두밥 235 0 0 2023.04.22
레벨 뚜비두밥 193 0 0 2023.04.20
레벨 뚜비두밥 238 0 0 2023.04.19
레벨 뚜비두밥 135 0 0 2023.04.19
레벨 뚜비두밥 180 0 0 2023.04.19
레벨 뚜비두밥 181 0 0 2023.04.16
레벨 뚜비두밥 173 0 0 2023.04.16
레벨 뚜비두밥 258 0 0 202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