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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분쟁] (독일) 독일, 메르켈 총리에게 최고 훈장 수여...대러시아 화해 정책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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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2407444cc5af5bcbacd16abddce9011e4ab505d9 


제목: 독일, 메르켈 총리에게 최고 훈장 수여...대러시아 화해 정책 비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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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메르켈 전 총리가 17일 국가원수 외에 수여되는 최고 훈장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같은 훈장을 받은 것은 서독 초대 총리인 아데나워와 동서독을 통일로 이끈 콜 전 총리뿐이다. 다만 대러시아 화해 정책을 추진한 메르켈 총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어 수상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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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 

確かに、もはや融和策と言うより、エネルギー分野では前政権で始まった依存を加速させただけでなく、市場としても中国依存を高め、現政権がその尻拭いをしている様なものなのだから、批判を浴びても仕方ないだろう。 いずれにせよ、一時EU内で圧倒的な影響力を保持していたドイツも、メルケル政権の今や相対する双方の国に対する偏重姿勢のおかげで、ウクライナ紛争とコロナ禍の影響により経済的に打撃を受けると共に、政治的影響力も相対的に低下し、あろうことかEU内で共に加盟国の先頭に立つべき仏のマクロン大統領のスタンドプレーを許すなど、益々不協和音が聞こえて来そうな様相だ。 


(물론 더 이상 화해정책이라기보다는 에너지 분야에서는 전 정권에서 시작된 의존도를 가속화시켰을 뿐만 아니라 시장으로서도 중국 의존도를 높였고, 현 정권이 그 뒷수습을 하고 있는 형국이라 비판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어쨌든 한때 EU 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보유했던 독일도 메르켈 정권의 지금 상대적 양국에 대한 편중된 태도 덕분에 우크라이나 분쟁과 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는 동시에 정치적 영향력도 상대적으로 하락하여, 어찌 보면 EU 내에서 함께 회원국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야 할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의 스탠드 플레이를 허용하는 등 점점 더 불협화음이 들려올 것 같다.)


ama***** 

メルケルがこのウクライナの現状を産ん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し、G7の場で安倍元総理が中国脅威論を述べた時に当時のオバマ大統領も否定はしたが、メルケルが真っ向から否定した。この先の見えていない政治家に評価を与えるべきではないでしょうね。 


(메르켈이 지금의 우크라이나 사태를 낳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G7에서 아베 전 총리가 중국 위협론을 언급했을 때 당시 오바마 대통령도 부정은 했지만, 메르켈이 정면으로 부정했다.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정치인에게 평가를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七転び八起き 

メルケル氏の前任のシュレーダー氏の懐に取り込まれ、結果的にはロシアとズブズブの関係の天然ガスエネルギー政策を人質に取られ、ロシアにガスを止めると脅され足下を見透かされた弱腰外交となった。脱原発を推し進め、エネルギー問題で疲弊する結果となっているのが現在のドイツ。 勲章に値するのかは、未来に史実が証明することになると思う。 


(메르켈 총리의 전임 슈뢰더 전 총리의 주머니에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러시아와의 관계에서 천연가스 에너지 정책을 인질로 잡고, 러시아에 가스를 끊겠다고 협박당하고 발목을 잡히는 약삭빠른 외교가 되었다. 탈원전을 추진하다 에너지 문제로 피폐해진 결과가 지금의 독일이다. 훈장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여부는 미래 역사가 증명할 것이다.)


vxf***** 

『対ロシア融和政策を進めたメルケル氏への評価は割れており、授与に批判も出ている』。 政治家の評価というのは難しい。時代は変わっていき、それによって価値観も変わっていく。対露、対中に融和政策を進めたメルケル氏への勲章授与は、今はタイミングが悪すぎる。 といって、今後もタイミングが良くなる時はないだろう。 


("대러시아 화해정책을 추진한 메르켈 총리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고, 수상에 대한 비판도 나오고 있다. 정치인에 대한 평가는 어렵다. 시대는 변하고, 그에 따라 가치관도 변한다. 대러, 대중 화해정책을 추진한 메르켈 총리에게 훈장을 수여하는 것은 지금은 타이밍이 너무 안 좋다. 그렇다고 해서 앞으로도 타이밍이 좋아질 때는 없을 것이다.)


zqz***** 

メルケルおばさんは、ヨーロッパ諸国を蔑ろにして、ロシア、中国との危険な関係を深め、彼らを強くしたと言う意味では、罪深い。 ロシアとのガス取引や中国と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売り込みと一帯一路との取引などが代表的。 彼女は合併前の東ドイツで育ち、覇権社会主義に親近感を抱いていたのだろうよ。 


(메르켈 총리는 유럽 국가들을 경멸하고 러시아, 중국과의 위험한 관계를 심화시켜 그들을 강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죄가 많다. 러시아와의 가스 거래, 중국과의 폭스바겐 판매와 일대일로 거래 등이 대표적이다. 그녀는 합병 전 동독에서 자랐고, 패권적 사회주의에 친근감을 가졌을 것이다.)


q***** 

コールさんの時は日独関係が表立って良く見えたのが、シュレーダーメルケルさんになってからは対中重視で日本パッシングしてきたのが、その頃の映像を見ていると良くわかる。2000年頃の空気と平成末期の空気が全然違う。もちろん多国間の国際情勢も絡むのだが、メルケル政権のフォローをするかのように、ショルツさんは日本向きの姿勢をガンガン出して来るというか、全方面外交を展開する気に見える。だが緑の党がとにかく強硬だよね。 


(콜 총리 시절에는 일독관계가 눈에 띄게 좋아 보였는데, 슈뢰더 메르켈 총리가 된 후 대 중국 중시, 일본 패싱을 해온 것이 그 시절의 영상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2000년 무렵의 공기와 헤이세이 말기의 공기가 전혀 다르다. 물론 다자간 국제정세도 얽혀있지만, 메르켈 정권의 뒤를 잇는 듯 숄츠 총리는 일본을 향한 자세를 강하게 내비친다고 할까, 전방위적인 외교를 펼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하지만 녹색당이 어쨌든 강경하니.)


tom***** 

色々良いところはあると思う。 少なくともEU内においては、調整なども行ってたよね? でも、日本人からすれば中国を重視し、日本の事は軽視していて、何だかなぁと思ってたのは確か。 そして現状の世界情勢を見てると…彼女の、少なくとも対外政策は結果的にまずかった、と言って良いと思う。 まぁ、一番判断すべきなのはドイツ国民だろうけど。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적어도 EU 내에서는 조정 등을 하고 있지 않나? 하지만 일본인의 입장에서는 중국을 중시하고 일본을 경시하고, 뭔가 이상하게 생각했던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현재의 세계 정세를 보면... 그녀의, 적어도 대외 정책은 결과적으로 잘못됐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뭐, 가장 판단해야 할 사람은 독일 국민들일 테지만.)


rai***** 

確かに、東と西で格差のあるドイツを長きに渡って運営してきたのは、誰にも出来るものではない。そして、EU内でもリーダー的役割を果たしてきたのも立派。ただ、歴史的な偉業を成し遂げたかとなると?また、難しい判断も多かったので在籍期間の長さも相まって批判する人も多いはず。批判を押し退けて勲章出したのかもしれんが、もう日本人としては後世の歴史もそのような評価をしてくれる未来になれば良いですねとしか言いようがない。 


(동서 격차가 심한 독일을 오랫동안 운영해 온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리고 EU 내에서도 리더적 역할을 해온 것도 훌륭하다. 다만, 역사적인 위업을 이뤘다고 할 수 있을까? 또한 어려운 결정도 많았기 때문에 재임 기간과 맞물려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비판을 물리치고 훈장을 받은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제 일본인으로서 후세의 역사도 그렇게 평가해 줄 수 있는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gra***** 

メルケルがアメリカ離れを起こしてロシアに融和的になったのは、2013年、エドワード・スノーデンの、オバマがメルケルの携帯電話を盗聴しているという告発をドイツ・シュピーゲル紙が報じてから。オバマは当初、「聞かされていなかった」と謝罪の電話を掛けたが、後に2010年には知らされていたことが判明、「二度としない」と約束したが、2021年5月、更に盗聴が続けられていたことが判明した。メルケルはオバマに対して怒りを隠しきれなく、またEUの盟主たるドイツの首相の携帯電話を盗聴していたこと、NATO加盟国に対してGDPの2%まで防衛費を引き上げることを要請していたことから、オバマ政権時代はEUとの関係が良好とは言えなかった。 


(메르켈이 미국을 떠나 러시아에 화해하게 된 계기는 2013년 독일 슈피겔지가 에드워드 스노든이 오바마가 메르켈의 휴대전화를 도청하고 있다고 폭로한 이후부터다. 오바마는 처음에는 "듣지 못했다"며 사과 전화를 걸었지만, 나중에 2010년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2021년 5월에 도청이 계속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메르켈 총리는 오바마에 대한 분노를 감추지 못했고, EU의 맹방인 독일 총리의 휴대전화를 도청한 점, NATO 회원국에 국방비를 GDP의 2%까지 인상할 것을 요구한 점 등으로 인해 오바마 정권 시절 EU와의 관계는 좋지 않았다.)


あかい花 

政治家の 歴史的 評価はもう少し時間をおかないと 冷静にできないと思うが 、存命中に授与するような性格のものであれば、その時の勢いが優先される。それだけだと思う。 


(정치인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좀 더 시간을 두고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겠지만, 생전에 수여하는 성격의 것이라면 그 때의 기세가 우선이다. 그것뿐이라고 생각한다.)


wtr***** 

結果がすべて、というなら批判されることも多いだろうね でも、その時の国民支持を得ながら政策を打って来た結果だから、本来その責任は国民自身で負うしかない。先読みという点では難しいが、メルケルは思想信条というより現実主義で対応してきたんだろうと思うが。 


(결과가 전부라고 한다면 비판을 받을 일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 국민적 지지를 받으면서 정책을 펴온 결과이기 때문에 본래 그 책임은 국민 스스로가 질 수 밖에 없다. 선견지명이라는 측면에서는 어렵지만, 메르켈 총리는 사상적 신념보다는 현실주의로 대응해 왔을 것 같다.)


rpf***** 

少なくとも、西側に近づけようと努力をしていたことは認める。フランスもね。 中国を民主主義陣営に経済的繁栄とともに変わると思っていたアメリカや日本と本質的には変わらない。 独裁国家的価値観は力を持つと野心に変わるということが分かったということかな? 


(적어도 서구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한 것은 인정한다. 프랑스도 마찬가지다. 중국을 경제적 번영과 함께 민주주의 진영으로 변할 줄 알았던 미국이나 일본과 본질적으로 다르지 않다. 독재 국가적 가치는 힘을 가지면 야망으로 변한다는 것을 알았다는 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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