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 기사

https://news.yahoo.co.jp/pickup/6460349 

제목: 마지막 3기 정지, 탈원전 완료하여 폐로 절차로...

단계적 원전 폐지를 추진해온 독일에서 15일 밤(한국시간 16일 오전) 마지막 원자로 3기가 송전망에서 분리돼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 앞으로는 폐로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서독에서 처음으로 원전에서 전력을 공급한 이후 60년 넘게 이어온 원자력 사업에 마침표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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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 

脱原発と言っても足らない電力は原発で発電したフランスの電力を輸入するわけで問題を解決したわけではなく、ただ平行移動しただけ。左の人が大好きなフランスって原子力大国であり兵器産業が主力産業の１つであることには、そこには触れないんだよね。 

(탈원전이라고 해도 부족한 전력은 원전에서 발전한 프랑스 전력을 수입하는 것이지 문제를 해결한 것이 아니라 평행선을 달렸을 뿐입니다. 좌파들이 좋아하는 프랑스는 원자력 강국이고 무기산업이 주력산업 중 하나라는 점은 언급하지 않는 거죠.)

gso***** 

直近では、特に脱原発の影響は無いでしょう。 欧州は送電網で繋がっているので、足りなければ買えばいいし、余ったら売ればいい。 しかし、ドイツの石炭火力発電は2022年に増加していますね。 原発を廃止しても、火力発電を減らせなければ脱炭素は達成できません。 

(최근엔 탈원전 영향이 특별히 없을 것이다. 유럽은 전력망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부족하면 사면 되고, 남으면 팔면 된다. 하지만 독일의 석탄화력발전은 2022년에도 증가하겠지. 원전을 폐지해도 화력발전을 줄이지 않으면 탈탄소를 달성할 수 없다.)

考える葦 

ドイツ国内では原発が無くなったが、電力供給が逼迫した際には隣国のフランスから買う事も出来きるので、完全に電力を原子力に依存していないとは言い切れない。 この点が日本のとは異なるので、脱原発のモデルにするのは難しい。 何れにしても廃棄物の問題やら抱えて居るので何らかの代替手段は必要なんだけど…なかなか上手くはいかないよね。 

(독일 국내에서는 원전이 없어졌지만, 전력 공급이 부족할 때는 이웃 나라 프랑스에서 전기를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전력을 완전히 원전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이 점이 일본과 다르기 때문에 탈원전 모델로 삼기는 어렵다. 어쨌든 폐기물 문제 등을 안고 있기 때문에 어떤 대안이 필요한데... 잘 안 되는 것 같다.)

xkd***** 

当初、ドイツは2022年末に残った3基を恒久停止し脱原発を完了する予定でした。ウクライナ情勢により、ロシアからのパイプラインがストップし、計画を後ろ倒しにせざるを得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また、ドイツ現政権は、中道左派と環境政党、リベラル・経済重視の勢力の取り合わせです。与党内の意見対立と国内電力事情から方針が揺れ動き、現在に至ったと考えられます。 今後の動向に注目したいと思います。 

(당초 독일은 2022년 말 나머지 3기의 원전을 영구 정지하고 탈원전을 완료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해 러시아로부터의 파이프라인이 중단되면서 계획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게 됐다. 또한 독일 현 정권은 중도좌파와 환경정당, 자유주의-경제 중시 세력의 조합이다. 여당 내 의견 대립과 국내 전력 사정으로 인해 정책이 흔들리면서 현재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다. 앞으로의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88** 

よく内容を確認する必要があるよね。 自国での汚い危険な生産は他国に押し付けて、出来上がった成果品だけを手にするというやり方は先進国なんかは色々たの分野でもやってるしね。 廃炉してフランスの原発電気かってるなら、それは脱原発とは言えないだろうしね。 とはいえ、ドイツはロシアに近いから、上空からミサイル飛ばされたらアウトっていう危機感も根底にはあるのかもね。そういう国防の面では廃炉っていうのはアリかもね。 

(내용을 잘 확인할 필요가 있겠지요. 자국에서 더럽고 위험한 생산은 다른 나라에 떠넘기고, 완성된 결과물만 가져가는 방식은 선진국 등 여러 분야에서도 하고 있잖아요. 폐로하고 프랑스의 원전 전기를 쓰고 있다면 그건 탈원전이라고 할 수 없을 것 같고요. 하지만 독일은 러시아와 가깝기 때문에 상공에서 미사일이 날아오면 아웃이라는 위기감도 깔려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런 국방적인 측면에서는 탈원전이라는 것은 괜찮을지도 모르죠.)

txy***** 

地政学的にも地続きであるEUは、安全保障体制もエネルギー政策も経済面も相互補完的な解決が可能あり、相互に補える関係性にあるので中長期的にも安定的なものではないか。 翻って日本は島国であり、東アジアでに於ける安全保障体制もEUの様な集団的自衛権も存在せず、エネルギー政策もEUの様な相互補完体制にはなく、今後は特に激変する時代に非常にシビアな選択を迫られる時代となりそうだ。 

(지정학적으로도 대륙에 인접한 EU는 안보체제나 에너지 정책, 경제적인 면에서도 상호보완적인 해결이 가능하고, 상호보완적인 관계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이지 않나. 반면 일본은 섬나라인데다 동아시아에서 안보체제나 EU와 같은 집단적 자위권도 존재하지 않고, 에너지 정책도 EU와 같은 상호보완적 체제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는 특히 격변하는 시대에 매우 심각한 선택을 해야 하는 시대가 될 것 같다.)

sin**** 

脱原発。耳障りは良い言葉だけど、実際どうするの？自然エネルギーは安定性が無い。火力は二酸化炭素が削減できない。代わりの方法が見つからないと詰むのですよ。太陽光パネルですが、制作過程での二酸化炭素の量がかなりあるのでエコではないです。摩耗が激しいので、10年以上すると発電量が落ちたり、故障して使い物にならない欠点もある。 

(탈원전. 말은 좋지만 실제로 어떻게 할 것인가? 재생에너지는 안정성이 없다. 화력은 이산화탄소를 줄일 수 없다.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하면 막히는 거지. 태양광 패널은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 발생량이 많아서 친환경적이지 않다. 마모가 심해 10년 이상 지나면 발전량이 떨어지거나 고장이 나서 쓸모없어지는 단점도 있다.)

mic***** 

日本とは環境が異なるから一概には言えないけど、再生可能エネルギーの比率を高めれば高めるほど電気代は上がり、国民の生活、産業は苦しむことになる。原発は停止してもその維持管理に相当額の費用と手間がかかるから、それなら安全にコントロールして利用すればいいと思うんだけど。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とかいう怪しくて実現不可能なことに邁進するのは余りに怖すぎます。 

(일본과 환경이 달라서 일률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재생에너지 비율을 높이면 높일수록 전기요금은 올라가고 국민들의 생활과 산업은 힘들어질 것이다. 원전은 멈춰도 그 유지관리에 상당한 비용과 노력이 들기 때문에, 그렇다면 안전하게 통제해서 이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탄소중립이니 뭐니 하는 실현 불가능한 것을 무리하게 추진하기에는 너무 무서운 점이 많다.)

ksq***** 

ドイツの原発ゼロを日本の反原発団体はドイツが〜が〜って騒ぐが、ドイツは電力が足りなくなるとフランスから買電力を簡単に受けれる事を言わない。フランスは70%が原発で電気を作っている。それを日本が簡単に出来るかと言うと無理がある。 この狭い日本で再生可能な電力と言っても無理がある。 可能性が高いと言うのなら地熱発電があると思う。 

(독일의 원전 제로를 두고 일본의 반원전 단체들은 독일이~라고 떠들지만, 독일은 전력이 부족해지면 프랑스에서 전력을 쉽게 사들일 수 있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 프랑스는 70%가 원전에서 전기를 만들고 있다. 그걸 일본이 쉽게 할 수 있겠느냐고 하면 무리다. 이 좁은 일본에서 재생 가능한 전력이라고 해도 무리가 있다.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면 지열발전이 있을 것 같다.)

おたまさん 

他国の原発からの電力供給に頼らない体制にならない限りは、これを脱原発完了とは言えないと思う。 またドイツ国内の電力価格はどうなのだろう？ 非常に野心的なチャレンジであって良いことだとは思うが、弊害がまだかなり多そうだから注視して見守るしかないね。 そして様々な事情が違い過ぎる日本には安易には真似出来ないことだと思う。 

(다른 나라의 원전에 의존하지 않는 체제가 되지 않는 한 탈원전 완료라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또 독일 국내의 전력 가격은 어떻게 될까? 매우 야심찬 도전이고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직은 폐해가 많을 것 같으니 지켜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여러 가지 사정이 너무 다른 일본으로서는 쉽게 흉내낼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徒歩 

短期的には原発を動かした方がいいかもしれないけど、長期になると事故のリスクが高くなって取り返しのつかないことになることも十分に予想出来ますからね。小学生のころ、授業中に算数の問題出されて、先生が出来た人は先生のところに持ってきてと言って友達がどんどん問題正解だして、自分だけ問題解けない時の焦りみたいなのを感じますね。。 

(단기적으로는 원전을 가동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사고의 위험이 높아져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으니까요. 초등학교 때 수업시간에 수학 문제를 내고 선생님이 풀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께 가져가라고 했는데, 친구들은 자꾸만 정답을 맞히고 나만 못 풀었을 때의 초조함 같은 게 느껴지네요.)

koi***** 

核を燃料として発電してくれる仕組みは、リスクもあるが、環境的には良いと思う。 脱原発に代わるものが、環境に配慮出来ないのであれば廃炉すべきでは無いと個人的に思う。 ドイツの廃炉、管理や解体作業も数十年掛けて行うことになる。コストを考えるとどうなんだろう？ 

(핵을 연료로 발전하는 구조는 위험성도 있지만, 환경적으로는 좋다고 생각한다. 탈원전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이 환경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폐로해서는 안 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독일의 폐로, 관리와 해체 작업도 수십 년이 걸릴 것이다. 비용을 생각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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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은 물론 폭발했을 때의 위험성을 생각하면 무시무시하죠.

후쿠시마 원폭 사건을 겪은 일본인들은 누구보다 그 무서움을 알고,

할 수만 있다면 원자력 발전소의 폐지를 원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많은 댓글에 적혀 있던 것처럼, 독일은 프랑스에서 쉽게 전기를 사들일 수 있기에

섬나라인 일본과는 조금 상황이 다르죠.

폐로하는 데만 해도 큰 비용과 시간이 소요될 것 같은데

앞으로 어떻게 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