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첫 부동산 대책 핵심은 부자 감세. 어머어마하게 깎아줌

윤석열 향한 초강력 어퍼컷 "민생 향한 내 선의 무시하지마. 난 탄핵 이끈 사람"

국정원도 인사검증권 주자는 장제원에게 전용기의 핵직구 "권력의 단맛은 몰락의 출발"

DJ와 법 들고와 억지 논리 펼친 조수진을 완벽하게 제압한 최강욱의 핵사이다

21세기 빅브라더 만들려는 윤석열X한동훈 "윤핵검이 고위공직자 좌지우지"

한동훈-정호영 작심 비판한 박지현의 핵직구 "조국 장관에 들이댄 잣대로 하자"

상상초월 답변서와 거짓자료에 핵직구 날린 정청래. 박보균 청문회

김민웅의 깔끔한 핵직구 '같은 사례 누구는 의사인데 누구는 취소. 표적 처벌'

진짜 '윤핵관' 발표를 앞둔 윤석열 당선인

공수처장 거취 압박하는 윤핵관에게 박주민의 굵은 한마디

윤석열 "내가 대통령되면 탄핵시킨다고 해"에 민주당 "제발 지어내지 마"

비리가 왜 생기는지 훤히 보여주는 권성동의 황당 발언. "윤핵관이라 할 수 있어. 모든건 인간관계니까"

"전략핵이 아니라 전술핵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안철수 질문에 또 한번 당황한 윤석열

왜 오늘 소상공인 구해야하는지 모르겠다는 김은혜에게 핵사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8일 국민의힘 이종배 예결위원장에게 추경안을 처리할 것을 요구했으나 이 위원장이 여야 간사간 추가 협의가진행된다는 이유로 회의를 정회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예결위에서 농성을 진행하다 차수 변경으로 0시에 회의가 자동으로 산회 되자19일 0시 1분에 예결위 전체회의를 재소집했다.더불어민주당은 오전 2시8분쯤 단독으로 예결위 전체회의를 열고 자영업자·소상공인 320만명에게 방역지원금을 300만원씩지급하는 내용의 14조원 규모의 정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연일 김대중 파는 윤석열에게 핵직구 날린 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