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가 역사상 최고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은 커녕, 100만 관객을 모으는 영화도 찾아보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관객들은 티켓값을 내려야 한다고 지적하지만, 극장가와 영화계의 입장은 각기 다릅니다. 표류하고 있는 한국 영화의 현재를 짚어봅니다. <편집자말>코로나19로부터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고 있는 요즘, 국내 극장가는 여전히 어두운 침체기에 빠져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산업통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극장가의 전체 매출액은 69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1%(381억 원) 증가했으나 코로나19
(필리핀반응) 한국문화때문에 자국문화 사라진다고 스크린쿼터제 주장필리핀 상원의원, 징고이 에스트라다(조셉 에스트라다 전 대통령 아들)한국 대중문화때문에 자국 문화 일자리가 사라진다며 한국 대중문화 규제를 주장했지만 반응은 싸늘하다고 합니다.--------------------------------------------------cesar nery3일 전Send Jinggoy back to JAIL징고이 의원을 다시 감옥으로 보내라Tristahn Cruzada3일 전We support both local and foreign 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