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과 네이마르 # South Korea vs Brazil Internacional Friendly Game 1. KYLE오랜 한국 친구를 기억해주고 만난 알베스, 여권 잃어버린 히샬리송, 부상임에도 선발로 나와 최선을 다해 뛰어준 뒤 손흥민과 유니폼 교환한 네이마르, 재밌게 한국에서 즐기고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고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매너있게 행동해준 브라질 대표팀은 한국팬들에게 엄청나게 좋은 이미지를 남기고 가네 특히 네이마르 2. 문빵식아 진짜 경기결과를 떠나서 너무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고 최선을 다해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한국과 브라질은 2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 평가전을 치른다.양 팀 명단에서 전날 훈련에서 오른 발등 통증을 호소해 선발 출전 여부가 불투명했던 브라질의 슈퍼스타 네이마르가 선발 출전 명단에 포함된 점이 가장 눈에 띈다. 이로써 양국을 대표하는 스타 손흥민과 네이마르의 맞대결이 성사됐다.이날 브라질은 웨베르통 골키퍼가 골문을 지키고, 포백라인에 다니 알베스, 마르퀴뇨스, 티아구 실바, 알렉스 산드루
세계 최강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치치 감독이 아시아 선수 최초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완벽한 선수"라고 극찬했다.치치 감독은 한국과 평가전을 하루 앞둔 1일 비대면 기자회견을 통해 "손흥민은 굉장히 좋은, 최고 수준의 선수다. 기술적, 체력적, 정신적으로 완벽하다"며 "EPL 득점왕 자격이 있다. 어떤 성과를 낸다는 게 어려운 것인데 득점왕을 차지한 건 우연이 아니다"고 평가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월드컵 최다 5회 우승에 빛나는 브라질은 2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
# 손흥민 동료들과 한우꽃등심 # 영국남자 토트넘 훈련장에서 최고의 토트넘 선수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프로 선수분들이시기에 전담 영양사님께 확인을 받고 저희가 찾을 수 있는 최상급 한국 소고기를 준비해 갔습니다! 1. KO세계적으로 유명한 한국인이 여러 나라 사람과 함께 한식을 먹으면서, 더욱이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과 영어로 대화를 하며 한식을 즐기는게 오묘하네요. 2. 강동이니호이비에르가 그라운드 안에서는 터프하지만 밖에선 정말 신사같군요 말과 행동 하나하나 조심스럽게 말하는게 느껴져요토트넘
한국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유치권을 확보하길 바란다는 일본 유력 언론 반응이 나왔다. 이웃 나라에서 대회가 열려야 손흥민(30·토트넘)을 보러 가기 편하다는 매우 솔직한 이유다.26일 NNA는 “대한축구협회는 중국이 (코로나19 여파로) 포기한 2023 아시안컵을 대신 열겠다는 생각을 숨기지 않고 있다. 한국이 개최권을 획득하면 아시아 최고 스트라이커 손흥민의 웅장한 모습을 꼭 직접 보고 싶다는 수요가 충족된다”며 일본 분위기를 보도했다.NNA는 일본을 대표하는 뉴스통신사 ‘교도’의 자회사다. “축구는 아시아와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등극한 손흥민(토트넘)이 한국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의 2021~22 EPL 최종 38라운드에서 2골을 넣으며 5-0 승리를 이끌었다. 같은 날 1골을 추가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유럽 5대 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1) 유일의 아시아 득점왕에 올랐다.최고의 하루를 보낸 손흥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축구 월드컵 역사상 설명이 불가능하다고 하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한국-독일전월드컵때가 다가오니 2018년 있었던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독전 경기가다시 소환되네요^^Futbol Podio3일 전En ese partido se pude ver la frustración y tristeza de los jugadores de Alemania,porque perdieron 0-2 antes los de Correa Del Sur, estas cosas pasan en el futbol,todo puede pasar, p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