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가장 급선무는 정권교체지....그게 안되면 뭘 하든 다 폭망이니..
하여간 무능하고 부패한 쓰레기들이 주둥아리로만 "경제는 보수", "자유시장경제 수호" 라고 떠들더니만...1년만에 나라 꼬라지 참....우리나라 경제 폭망은 이제 시작이라는 게....암담해지네 정말!!
토왜 친일파 후손 쓰레기들은 지들 조상이 일제시대 때부터 친일을 한 대가로 대대손손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데...독립운동가 후손, 한국전쟁 유공자 분들은 가난을 찌들려 생활하고 있고....참 나라 꼬라지...개같은 "국방과 안보는 보수", "멸공" 이라는 소리만 입에 달 뿐 ....지들 기득권 세력 이익 창출 외엔 일절 관심도 없는 쓰레기들이정권을 잡고 있으니 이런 일이 발생해도 결국 도움의 손길을 건네는건 일반 깨어있는 시민들뿐.. 에휴..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오염수를 10ℓ 정도 마시면X-레이 사진 1번 찍는 수준으로 방사능에 노출된다고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이 26일 밝혔다.백 회장은 이날 서울 외교타운에서 국립외교원이 주최한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토론회 주제 발표를 통해 "(오염수 10ℓ에 포함된) 삼중수소(트리튬) 62만 베크렐(㏃)을 섭취하면 예탁선량은 0.011밀리시버트(m㏜)"라며 이같이 말했다.예탁선량은 몸 안에 들어온 방사성 물질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인체가 받게 되는 총 방사선량을 뜻한다.백 회장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포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