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이 망하든 말든 손-케 두명은 무조건 탈트넘만이 유일한 답!!수비가 개판이고 공미가 없어서 공격전개도 답답한데 ...현재 가장 링크 나고 있는건 레스터시티의 하비 반스....ㅋㅋㅋ정작 해야할 포지션 보강은 안하고 죽어라 돈되는 공격수 자원만 영입하려고 하는구나...그리 매번 실패를 해놓고도ㅉㅉㅉ
토트넘 훗스퍼가 망한 4백을 또 선택할까.토트넘은 오는 28일 오전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만난다. 토트넘은 6위(32경기, 승점 53)에, 맨유는 4위(30경기, 승점 59)에 위치해 있다.직전 경기에서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1-6 대패를 당했다. 대패 그 이상의 충격이었다. 전반 21분 만에 5실점을 당한 게 이유였다.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감독 대행이 내세운 4백이 불러온 재앙이었
페드로 포로(23·토트넘)가 소셜미디어(SNS)를 다시 열었다.포로는 17일(한국시간) 개인 SNS 계정을 활성화했다. 비활성화한 지 약 이틀 만이다. 포로는 SNS 복귀 게시글에 “앞으로 더 강해져야 할 일만 남았다. 팬 여러분의 격려 메시지에 감사하다”는 말을 적었다.포로는 지난 16일에 SNS를 비활성화했다. 비활성화란 자신의 SNS 계정으로 들어오는 접속을 모두 막아버린 것이다. 비활성화일 때는 자신도 해당 SNS 계정에 접속할 수 없다. 스스로 투명인간이 되어버린 셈이다.포로는 지난 15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
에메르송이 이번 A매치 기간에 브라질 1.5군 국대에 소집되어서 경기를 소화하다가 무릎을 다쳤다더니..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됐고 당연하게도 시즌 아웃!이제 토트넘 윙백은 좌측에 페리시치, 우측에 포로 단 둘만 남은 상황...페리시치가 붙박이 선발로 나오게 되어서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지난 경기에서 토트넘 와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포로가 우측에 있으니 흥민이에게도 토트넘 공격진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문제는 포로가 에메르송에 비해 수비가 약하다는 건데...페리시치도 빠른 발의 상대 공격수에게 쉽게 뒷공간이 뚫리고공격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