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들어와 한 번을 제대로 못 이기더니본인 후원사 대회에서 우승해 버리네요..
하비에르 팔라존 기세가 심상치 않더니결국 전대미문의 트리플 크라운(에버리지 2.478/16강, 퍼펙트 큐, 우승) 달성하며 우승..멋지네요..
팔라존, 칼 제대로 갈고 나왔네요..살도 많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