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iel and Haerin's Cactus ♥(해린이의 선인장)｜Phoning Live 240318

[K디펜스] 英 빅딜 “주문 늦으면 큰일” ‘폴란드 K9’ 보며 속도전 /머니투데이방송

[K디펜스] “獨공장 결국 문 닫는 신세” 레드백 ‘호주 쾌거’ 후폭풍 / 머니투데이방송

[투데이 이장면] 갈 길 잃은 심판 판정…공중볼 100%→경고 누적 '김민재 분노'

김민재(26, 나폴리)가 경고 누적으로 '별들의 전쟁' 8강 2차전에 뛸 수 없다. 석연 찮은 심판 판정에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불만을 토로했다.김민재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린 AC밀란과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투혼을 보였다.선발 파트너 라흐마니와 조합으로 AC밀란 공격을 막았다. 나폴리는 산시로 원정에서도 볼 점유율을 높이며 AC밀란을 흔들었다. 김민재는 과감한 커팅과 예측 수비로 AC밀란 원톱 올리비에

[ㅎㅂ] 오늘의 후방

[투데이 이장면] 1000억 '파닥' '꽈당'…누녜즈, 완벽한 골 기회 날려

리버풀과 맨체스터 시티전은 '누홀대전'이었다. 하지만 다르윈 누녜즈는 교체로 나왔다. 경기를 끝낼 쐐기골 기회를 잡았는데,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퍼덕였다.리버풀은 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안필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대어' 맨체스터 시티를 1-0으로 꺾었다. 한동안 부진을 빅 매치에서 털어내며 분위기 전환, 반등에 성공했다.경기 전에 1000억 공격수 대결이 관심이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핵심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선발 카드로 꺼냈지만, 리버풀은 지오구 조타, 호베르투

주택·건물 외벽 파손‥곳곳 정전사고 잇따라 (2022.09.06/뉴스투데이/MBC)

[투데이 와글와글] "강물 깨끗해요" 벌컥벌컥! 인도 총리 결국 병원행 (2022.07.26/뉴스투데이/MBC)

상상 그이상을 보여주는 곳 인도....중국.....역시 상상 이상이네....ㄷㄷ

[투데이 와글와글] "디올, 우리 것 모방" 중국 누리꾼, 전통의상 공세 (2022.07.18/뉴스투데이/MBC)

전통의상?? 청나라 전통의상인 치파오 말하는겨??문화대혁명이라는 기치 아래...지들 전통문화를 지들 손으로 싸그리 파괴한 것들이 전통 운운하고 있네...하여간 지긋지긋하다 '만물 중국 기원설'ㅉㅉㅉㅉ...

[W디펜스] “첨단전투기 무슨 소용있나” 러-우크라 ‘심각한 상황’ / 머니투데이방송

[투데이 와글와글] 대장금 짝퉁 중국 드라마 논란 (2022.07.06/뉴스투데이/MBC)

중국놈들이 중국했을 뿐이고...디즈니 놈들은 전세계에 방영했는데 한국만 쏙 빼놨다는 건 지들도 문제인식을 하고 있었다라는 건데...돈에만 환장한 디즈니 놈들 정말 양아치네~ ㅉㅉㅉ

[투데이 와글와글] 논에 있던 가재도 익어‥일본 덮친 40도 폭염 (2022.07.04/뉴스투데이/MBC)

[투데이 와글와글] 홍콩 명물 수상 식당 '점보'‥남중국해서 침몰 사고 (2022.06.22/뉴스투데이/MBC)

단순 배 한척의 침몰이 아니라...홍콩의 명운의 가라앉는 걸 상징하는 듯 하네요...ㄷㄷ

조원태는 왜 김만배에 30억 빌렸나…"대장동과 무관-상속세 급전 필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대장동 특혜 의혹의 중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로부터30억원을 빌렸다가 갚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 이유와 자금 조달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항공업계 1위 기업인 대한항공의 오너가 수십억원을 시중 은행 등 금융권이 아닌 개인 간 거래를 한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으로 보이는 데다 거래 과정에 언론사 회장까지 끼어 있어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해 7월23일 지인 A씨를 통해 김씨에게30억원을 빌렸고,20일 뒤인 8월12일 이자까지 더해 이를 모두 갚았다.A씨는 한진그룹

포탈에서 사실상 퇴출된 연합뉴스

연합뉴스 충격의 강등, 포털 편집 뉴스 화면에서 사라진다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602대충설명연합뿐만 아니라 여러 언론사들 재평가를 했는데 몇개 업체가 퇴출, 강등되었고 그중 연합뉴스도 있다.18일부터 적용되는데 그 이후부터는 검색으로만 포털에서 볼 수 있다.이번건은 징계가 아니고 계약을 바꾸기로 결정이 난것사실상 퇴출로 보게된 이유다시 심사 받고 다시 계약되기 전까지는 기약없이 이뤄진 조치